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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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꺾 (솔직한 이야기 Pt.2 REMIX)
- 삼위일체,승엽 (SEUNGYEOP)
- Just For Fun
꺾여버린 나를 주우러 간 사이
너무 빨리 흘러간 시간이
아까워 홀로 외로이
눈물을 타고 날아가 저 멀리
사랑을 알지 못하는 아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 아이
바램에 미치지 못한
본인을 탓하는 맘이
커져가 쓰러지길 반복해
Too fragile to 험난한 세상에
크고 좁은 방에 난 외로이
남겨져 조여오는 고독이
나를 연료로 태워
세상에 당당히 나타나
후회는 하지 않기로 했잖아
귀를 막고 홀로 속삭여
그대로 버려져 있을까
누군가 주워서 갔을까
눈을 비벼 뜬 실눈에 스친
따스함이 난 낯설어
온기를 피하는 아이
차가운 공기를 마시게 된 아이
난 만약을 믿지 않아
What a beautiful life
꺾여버린 나를 주우러 간 사이
너무 빨리 흘러간 시간이
아까워 홀로 외로이
눈물을 타고 날아가 저 멀리
꺾여버린 나를 주우러 간 사이
너무 빨리 흘러간 시간이
아까워 홀로 외로이
눈물을 타고 날아가 저 멀리
꺾이지 않던 검었던 마음이
바라본 경계에서 내려와
이제 와 털어놓는 마음은
솔직하지 못했었다고
너무 빨리 흘러간 시간이
아까워 홀로 외로이
눈물을 타고 날아가 저 멀리
사랑을 알지 못하는 아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 아이
바램에 미치지 못한
본인을 탓하는 맘이
커져가 쓰러지길 반복해
Too fragile to 험난한 세상에
크고 좁은 방에 난 외로이
남겨져 조여오는 고독이
나를 연료로 태워
세상에 당당히 나타나
후회는 하지 않기로 했잖아
귀를 막고 홀로 속삭여
그대로 버려져 있을까
누군가 주워서 갔을까
눈을 비벼 뜬 실눈에 스친
따스함이 난 낯설어
온기를 피하는 아이
차가운 공기를 마시게 된 아이
난 만약을 믿지 않아
What a beautiful life
꺾여버린 나를 주우러 간 사이
너무 빨리 흘러간 시간이
아까워 홀로 외로이
눈물을 타고 날아가 저 멀리
꺾여버린 나를 주우러 간 사이
너무 빨리 흘러간 시간이
아까워 홀로 외로이
눈물을 타고 날아가 저 멀리
꺾이지 않던 검었던 마음이
바라본 경계에서 내려와
이제 와 털어놓는 마음은
솔직하지 못했었다고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