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필담(筆談)
- That
- That Was Cold
그 어떤 말도 들리지 않네
거울 속에 비추지 않아
네가 아니 너가
사라 지지가 않네
너 앞에만 서면 애가 돼
다른 목소리에 내가 돼
그때 그땐
그댄 그때를 그리워할까
그때로 한번 돌이켜 볼까
그렇게 그때로 되돌리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왜일까 내 얘기를 들어주던
네 어린 모습까지
참 아름다웠었는데
그 목소리의 형태를 몰랐었네
오늘 아침 날씨도
네 생각이 났어
구름 한 점 없던
널 닮아서
정말 고마워 네가 준 시간
모두 다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들리게
떨리는 내 마음의 소리가 들리게
사라 지지가 않네
너 앞에만 서면 애가 돼
다른 목소리에 내가 돼
그때 그땐
그 어느 봄날에
너를 처음 봤던 때를 기억해
가진 게 하나 없던 때
가장 아름답게 피고
질 때면
시간이 흘러
너의 목소리가 들리게
네 목소리가 들리게
네 목소리 가 들릴 때쯤에
소리가 아닌
마음이 말해 줄 때
떨어져 가는 너의
손을 잡아줄게
듣지 않아도 알 거 같아 너의 말
작아져 가는 너의 마음도
감싸 안아 줬으면 했는데
그 어느 봄날에
너를 처음 봤던 때를 기억해
가진 게 하나 없던 때
가장 아름답게 피고
질 때면
시간이 흘러
너의 목소리가 들리게
네 목소리가 들리게
네 목소리가 들리게
거울 속에 비추지 않아
네가 아니 너가
사라 지지가 않네
너 앞에만 서면 애가 돼
다른 목소리에 내가 돼
그때 그땐
그댄 그때를 그리워할까
그때로 한번 돌이켜 볼까
그렇게 그때로 되돌리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왜일까 내 얘기를 들어주던
네 어린 모습까지
참 아름다웠었는데
그 목소리의 형태를 몰랐었네
오늘 아침 날씨도
네 생각이 났어
구름 한 점 없던
널 닮아서
정말 고마워 네가 준 시간
모두 다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들리게
떨리는 내 마음의 소리가 들리게
사라 지지가 않네
너 앞에만 서면 애가 돼
다른 목소리에 내가 돼
그때 그땐
그 어느 봄날에
너를 처음 봤던 때를 기억해
가진 게 하나 없던 때
가장 아름답게 피고
질 때면
시간이 흘러
너의 목소리가 들리게
네 목소리가 들리게
네 목소리 가 들릴 때쯤에
소리가 아닌
마음이 말해 줄 때
떨어져 가는 너의
손을 잡아줄게
듣지 않아도 알 거 같아 너의 말
작아져 가는 너의 마음도
감싸 안아 줬으면 했는데
그 어느 봄날에
너를 처음 봤던 때를 기억해
가진 게 하나 없던 때
가장 아름답게 피고
질 때면
시간이 흘러
너의 목소리가 들리게
네 목소리가 들리게
네 목소리가 들리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