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빛바랜 바지 청바지를 입고 나서
집을 나서는 오늘 떠오른 얼굴 하나
반바지만 입고 다님 감기 걸린다 시던
귀에 걸릴 듯 했던 목소리로만 남아
할머니와 할머니의 할머니가 앉은 쇼파
할머니와 너와 앉은 할머니의 너와 앉은
할머니가 너와 앉은 앉은 쇼파
빛바랜 쇼파 위에 앉은 모습이 떠 올라
방문을 열고 서면 할머니 자리만
할머니와 할머니의 할머니가 앉은 쇼파
할머니와 너와 앉은 할머니의 너와 앉은
할머니가 너와 앉은 앉은 쇼파
난 꿈을 꾸죠 춤을 추죠
내 아이의 아이와 함께 나눈 온기와
그 곁을 지키며
난 꿈을 꾸죠 춤을 추죠
내 아이의 아이와 함께 나눈 온기와
그 곁을 지키며
할머니와 할머니가 할머니와 할머니가
할머니와 할머니가 할머니와 할머니가
난 꿈을 꾸죠 춤을 추죠
내 아이의 아이와 함께 나눈 온기와
그 곁을 지키며
난 꿈을 꾸죠 춤을 추죠
내 아이의 아이와 함께 나눈 온기와
그 곁을 지키며
집을 나서는 오늘 떠오른 얼굴 하나
반바지만 입고 다님 감기 걸린다 시던
귀에 걸릴 듯 했던 목소리로만 남아
할머니와 할머니의 할머니가 앉은 쇼파
할머니와 너와 앉은 할머니의 너와 앉은
할머니가 너와 앉은 앉은 쇼파
빛바랜 쇼파 위에 앉은 모습이 떠 올라
방문을 열고 서면 할머니 자리만
할머니와 할머니의 할머니가 앉은 쇼파
할머니와 너와 앉은 할머니의 너와 앉은
할머니가 너와 앉은 앉은 쇼파
난 꿈을 꾸죠 춤을 추죠
내 아이의 아이와 함께 나눈 온기와
그 곁을 지키며
난 꿈을 꾸죠 춤을 추죠
내 아이의 아이와 함께 나눈 온기와
그 곁을 지키며
할머니와 할머니가 할머니와 할머니가
할머니와 할머니가 할머니와 할머니가
난 꿈을 꾸죠 춤을 추죠
내 아이의 아이와 함께 나눈 온기와
그 곁을 지키며
난 꿈을 꾸죠 춤을 추죠
내 아이의 아이와 함께 나눈 온기와
그 곁을 지키며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