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내 마음속 저 깊은 곳에는
강물이 흐르고
흘러가지 않은 것들은
못에 썩어 넘치네
차마 닿지 못한 마음은
물이 끊겨 막혀서
흙에 엉켜 불쑥 드러난
섬이 되어 남았네
혼자 기다리는 닫힌 공간을 헤매이네
얼마나 더 깊이 파내야
흘러갈 수 있을까
나 부식되어 다시 쌓이는
흙이 되지는 않을까
밤마다 내 눈물을 여기 강에
모두 쏟아 보아도
날마다 내 눈물을 여기 강에
모두 게워 내어도
혼자 기다리는 갇힌 공간을 헤매이네
좀 늦었지만 강 위로 발을 디뎌서
저 네가 있는 곳까지 성큼 다가가
쉬이 네게 잠겨
쉬이 네게 빠져
쉬이 네게 안겨
이 열린 공간을 헤엄치네
강물이 흐르고
흘러가지 않은 것들은
못에 썩어 넘치네
차마 닿지 못한 마음은
물이 끊겨 막혀서
흙에 엉켜 불쑥 드러난
섬이 되어 남았네
혼자 기다리는 닫힌 공간을 헤매이네
얼마나 더 깊이 파내야
흘러갈 수 있을까
나 부식되어 다시 쌓이는
흙이 되지는 않을까
밤마다 내 눈물을 여기 강에
모두 쏟아 보아도
날마다 내 눈물을 여기 강에
모두 게워 내어도
혼자 기다리는 갇힌 공간을 헤매이네
좀 늦었지만 강 위로 발을 디뎌서
저 네가 있는 곳까지 성큼 다가가
쉬이 네게 잠겨
쉬이 네게 빠져
쉬이 네게 안겨
이 열린 공간을 헤엄치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