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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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me Excuse
- MODO (모도)
- 초시간 : 시계 봐늘
저릿하지 난
혼이 빠진 다음 여긴 가시밭 위
괴롭게 피해 가시 아직까지
보지못해 나침반
오직 남의 가치관 만 봐
그러다가 남지 마지막 씬엔 혼자
지냈거든 봐 이젠 더욱
기댈 곳 도 없지 계속
먼 미래도 멀긴해도 확실했어
많은 얼굴이 지나 갈 수록
나는 수그리지 막 함부로
말하기는 어렵지
따라가기는 꺼렸지
난 사라진 채 로 살아있네 uh
말 한마디 못하지
너무 잘들려 소음은
작아질 수록 소음은
뼈 가 생기지 무게차이
느낀 후 라면 죽겠다
소리가 나면 포기 해 난 욱했잖아
안 풀린다면 보챈 다음
찾지 못해 난 퍼즐 조각
소리만 지르지 꼬맹이야
I don’t wanna hear that
차이가 벌려지지 거긴 손도 못 댔나
나가 숨을 쉬긴 꽤나 겁도 먹네 난
내가 어딘지도 몰라 뭣도 못해 다시
배가 아픈지도 몰라 빨리 거기에 가
차이가 벌려지지 거긴 손도 못 댔나
나가 숨을 쉬긴 꽤나 겁도 먹네 난
내가 어딘지도 몰라 뭣도 못해 다시
배가 아픈지도 몰라 빨리 거기에 가
소음은 잘 들려
그래 니 말대로 조금 힘들어
진짜 조금 힘들어서
배 아픈것도 날 못 겁줘
후회 속 에 살아갔지만 시간이 약
과다복용 하지 기다린 나의
인내까지 시험하듯 설탕을 던져 여긴
지나친 장난 이 많이
항상 쉬게 하지 다
피난민 같아 피하잖아
얕은 불씨와는 기피 중
먼저 라는 단어
싫증 뿐 시간 속 에 가둬 기분도
약은 그것 뿐 봐 지금도
쉬고만 있거든 기둥
역시 이거 하나 남지
깊은 공허에 속은 꽤나 익숙해서
설마 난 배 아파 지는
걸까 봐 사그라지는
너가 다 봤잖아 지금
지금은 봐도 다 몰라
주위가 사라져야만 넌 뭔가
더 독한 향에 눕잖아 편하게
차이가 벌려지지 거긴 손도 못댔나
나가 숨을 쉬긴 꽤나 겁도 먹네 난
내가 어딘지도 몰라 뭣도 못해 다시
배가 아픈지도 몰라 빨리 거기에 가
차이가 벌려지지 거긴 손도 못댔나
나가 숨을 쉬긴 꽤나 겁도 먹네 난
내가 어딘지도 몰라 뭣도 못해 다시
배가 아픈지도 몰라 빨리 거기에 가
차이가 벌려지지 거긴 손도 못댔나
나가 숨을 쉬긴 꽤나 겁도 먹네 난
내가 어딘지도 몰라 뭣도 못해 다시
배가 아픈지도 몰라 빨리 거기에 가
혼이 빠진 다음 여긴 가시밭 위
괴롭게 피해 가시 아직까지
보지못해 나침반
오직 남의 가치관 만 봐
그러다가 남지 마지막 씬엔 혼자
지냈거든 봐 이젠 더욱
기댈 곳 도 없지 계속
먼 미래도 멀긴해도 확실했어
많은 얼굴이 지나 갈 수록
나는 수그리지 막 함부로
말하기는 어렵지
따라가기는 꺼렸지
난 사라진 채 로 살아있네 uh
말 한마디 못하지
너무 잘들려 소음은
작아질 수록 소음은
뼈 가 생기지 무게차이
느낀 후 라면 죽겠다
소리가 나면 포기 해 난 욱했잖아
안 풀린다면 보챈 다음
찾지 못해 난 퍼즐 조각
소리만 지르지 꼬맹이야
I don’t wanna hear that
차이가 벌려지지 거긴 손도 못 댔나
나가 숨을 쉬긴 꽤나 겁도 먹네 난
내가 어딘지도 몰라 뭣도 못해 다시
배가 아픈지도 몰라 빨리 거기에 가
차이가 벌려지지 거긴 손도 못 댔나
나가 숨을 쉬긴 꽤나 겁도 먹네 난
내가 어딘지도 몰라 뭣도 못해 다시
배가 아픈지도 몰라 빨리 거기에 가
소음은 잘 들려
그래 니 말대로 조금 힘들어
진짜 조금 힘들어서
배 아픈것도 날 못 겁줘
후회 속 에 살아갔지만 시간이 약
과다복용 하지 기다린 나의
인내까지 시험하듯 설탕을 던져 여긴
지나친 장난 이 많이
항상 쉬게 하지 다
피난민 같아 피하잖아
얕은 불씨와는 기피 중
먼저 라는 단어
싫증 뿐 시간 속 에 가둬 기분도
약은 그것 뿐 봐 지금도
쉬고만 있거든 기둥
역시 이거 하나 남지
깊은 공허에 속은 꽤나 익숙해서
설마 난 배 아파 지는
걸까 봐 사그라지는
너가 다 봤잖아 지금
지금은 봐도 다 몰라
주위가 사라져야만 넌 뭔가
더 독한 향에 눕잖아 편하게
차이가 벌려지지 거긴 손도 못댔나
나가 숨을 쉬긴 꽤나 겁도 먹네 난
내가 어딘지도 몰라 뭣도 못해 다시
배가 아픈지도 몰라 빨리 거기에 가
차이가 벌려지지 거긴 손도 못댔나
나가 숨을 쉬긴 꽤나 겁도 먹네 난
내가 어딘지도 몰라 뭣도 못해 다시
배가 아픈지도 몰라 빨리 거기에 가
차이가 벌려지지 거긴 손도 못댔나
나가 숨을 쉬긴 꽤나 겁도 먹네 난
내가 어딘지도 몰라 뭣도 못해 다시
배가 아픈지도 몰라 빨리 거기에 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