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F For Friends (prod.Xindoel)
야와
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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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안잘거면 불러
붙어 마음 개추워
알콜 부워놓곤 누워
불 붙여 숨셔 투어
서울시 안방처럼 누벼
인생 선물이니 풀어
남은 교실은 너가 쓸어
갈데있어 집엔 안들려
몇곡 더 만들어 팔어
수명 연장해서 살어
재밌으니까 섞어 마셔
향기 좋아 옆에 앉어
매달려봐도 뻔해 또 누군가 네 곁에
잊히기를 바래 떨어지면 절대 안 돼
거울 위에 라인 일렁거려 밤이
어긋난 우리 사이 먹어가는 나이
남겨진지 오랜데도
엊그제 같기만 해 계속
결국 내가 못되게
또 얼쩡거려도 이해해 줘
시간이 닿지 않는 거리
서성이고 너는 어디
저기 멀리에 뒷모습이
전부 다 너 같아서
어차피 닿지 못할 거라면
꿈속에서라도 살아줘
잡지 못할 남은 날들도
어쩔 수 없는 나를 알아줘
내가 그리 가벼운지
힘없이 날려온 지
와버렸나 봐 멀리에
알고 싶어 좀 더 깊게
두발로 걸어 잊히기 전에
쫓아가 돈 미리 꺼내
뭐든 건드려 대 위험해
모든 게 다 날 시험해
그래 말은 너무 쉽지
기다리지 않는 시침
이제 와 너는 어디에
살고 싶어 좀 더 깊게
그래 말은 너무 쉽지
기다리지 않는 시침
이제 와 너는 어디에
살고 싶어 좀 더 깊게
아깝긴 아까워 탄다
빛날 거야 해뜨면 나가
멀리서 보니 내 비극이 웃겨
떠난 동료 무덤 앞에 춤춰
아깝긴 아까워 탄다
빛날 거야 해뜨면 나가
멀리서 보니 내 비극이 웃겨
떠난 동료 무덤 앞에 춤춰
눈 풀어 나을때까지
생각이 안 멈춰 생각이
더 뛰어야 돼 맥박이
빨라져도 제자리
내려다보는 기분 알려줘 너의 이름
지켜야 돼 믿음 미루면 안돼 지금
몸안에 폈던 뿌리를 뽑아
입꼬리 내리고 음식을 쏟아
침대 위 안개는 내가 사랑하던 이불
창밖 개들이 짖어서 사라진 지금
창밖의 개들이 짖어 사라진 지금
행복은 달콤하지만 우울은 달갑지
난 지금 저울 위
너희가 특별히 반갑지
그렇지 온몸에 원죄를 뒤집어쓰고
살려달라 성대가 찢기게 울면서
탯줄이 잘리고 엄마의 품안에 안기고
싸구려 전등에
아려온 눈알이 또 빠지고
너나 나나 쟤나 모두가
거기서 여기로왔으니
지나온 길 위에 발자국
한개도 없을것 같으니
예민해서 인격 무딘 거야
내 고민이 왜 웃긴 거야
바보 취급 해 말 줄인 거야
결국 다 몸뿐인 거냐
모든 건 하나로부터
환하게 반겨줘 웃어
대낮에 즐겨 못 숨겨
어디를 가든 노름터
그래 말은 너무 쉽지
기다리지 않는 시침
이제 와 너는 어디에
살고 싶어 좀 더 깊게
그래 말은 너무 쉽지
기다리지 않는 시침
이제 와 너는 어디에
살고 싶어 좀 더 깊게
아깝긴 아까워 탄다
빛날 거야 해뜨면 나가
멀리서 보니 내 비극이 웃겨
떠난 동료 무덤 앞에 춤춰
아깝긴 아까워 탄다
빛날 거야 해뜨면 나가
멀리서 보니 내 비극이 웃겨
떠난 동료 무덤 앞에 춤춰
영원한 것에 영광을
날 위협하는 협박들
실감이 안 나 우리가
다 사라진다는 게
알고도 모른척하면서
잘 살아진다는 게
실감이 안 나 우리가
다 사라진다는 게
내 여자의 숨결
한 모금도 안 남기고 느껴
이젠 지쳐 웃는 척도 못해
쌓이든가 오해
나눠 먹는 식구들
둥글게 끄덕여 고개
고백하고 기도하며 곪은 거 토해
모든 게 너무 빨리 변해
사랑하고 싶어 평생
너무 편해 안겨줘 옆에
사랑하고 싶어 평생
낮엔 바빠도 새벽엔 같이 걸어
혼자서 가기에는 길이 많이 멀어
휘감아 빈틈이 다 채워질 때까지
부둥켜 뒤척거릴 일요일의 아침
흩날리자 아무것도 상관없이
영원히 떠들자 우리 둘이 같이
눈 감으면 내가 데리러 갈게
나 서있는 곳 전에 내리면 안돼
쓸데없는 소리면 연락 말아줘
방금 먹었는데 또 필요해 하나 더
공황이 오니까 더 크게 말아줘
돈 들어올 곳이 필요해 하나 더
쓸데없는 소리면 연락 말아줘
방금 먹었는데 또 필요해 하나 더
그래 말은 너무 쉽지
기다리지 않는 시침
이제 와 너는 어디에
살고 싶어 좀 더 깊게
그래 말은 너무 쉽지
기다리지 않는 시침
이제 와 너는 어디에
살고 싶어 좀 더 깊게
아깝긴 아까워 탄다
빛날 거야 해뜨면 나가
멀리서 보니 내 비극이 웃겨
떠난 동료 무덤 앞에 춤춰
아깝긴 아까워 탄다
빛날 거야 해뜨면 나가
멀리서 보니 내 비극이 웃겨
떠난 동료 무덤 앞에 춤춰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