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何の気ない 表情に
난노 키나이 효-조-니
아무 생각 없는 표정으로
頬杖して 目をかけていた
호-즈시테 메오 카케테이타
턱을 괴고 눈을 감고 있었어
笑っている
와랏테이루
웃고 있어
曖昧な 距離感は
아이마이나 쿄리칸와
애매한 거리감은
僕たちを 平行線のまま
보쿠타치오 헤이코우센노 마마
우리들을 평행선인 채로 둬
同じ帰り道の途中下って
오나지 카에리미치노 토츄우쿠닷테
함께 돌아가는 길의 도중
特別なことはいらない
토쿠베츠나 코토와 이라나이
‘특별한 건 필요 없어’
水面に映る月は揺らいで
미나모니 우츠루 츠키와 유라이데
수면에 비치는 달은 일렁이고
こんな毎日が続くと思っていた
콘나 마이니치가 츠즈쿠토 오못테이타
‘이런 매일이 계속됐으면’ 하고 생각했어
言葉にできない
코토바니 데키나이
말로는 할 수 없는
言えない わかんないの繰り返しだ
이에나이 와칸나이노 쿠리카에시다
말할 수 없는 알 수 없는 반복됨이야
眩しくて痛いや
마부시쿠테 이타이야
눈부시고 괴로웠던
あの日々にさよなら
아노 히비니 사요나라
그 날들에 작별인사를
近いのに遠くて素直になれないや
치카이노니 토오쿠테 스나오니 나레나이야
가깝지만 멀어서 솔직해질 수 없어
伝えたい想いは募って
츠타에타이 오모이와 츠못테
전하고 싶은 마음들은 쌓여서
胸にしまったまんまでは
무네니 시맛타 만마데와
가슴 속에만 품은 채로는 안 될 것 같아
届くならもう一度
토도쿠나라 모 이치도
닿는다면 다시 한 번 더
君に言おう
키미니이오우
너에게 말할게
喧嘩した 放課後に
켕카시타 호카고니
다투고 난 후의 방과 후에
謝り方を考えていた
아야마리 카타오 칸가에테이타
사과할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어
似た者同士な僕ら
니타 모노도오시나 보쿠라
닮은 점이 많은 우리들
将来もわかんないし
쇼라이모 와칸나이시
미래의 것들도 알 수가 없어
いつかの今日も忘れてしまうのかな
이츠카노 쿄모 와스레테시마우노카나
언젠가는 오늘의 일들도 잊어버리고 마는 걸까
同じ帰り道の途中下って
오나지 카에리미치노 토츄우쿠닷테
함께 돌아가는 길의 도중
見慣れた街も 教室の陽も
미나레타 마치모 쿄오시츠노 히모
눈에 익은 거리의 풍경도 교실의 햇빛도
青春の匂いに包まれて
세이슌노 니오이니 츠츠마레테
청춘의 내음에 둘러싸여
冷たい空も 手の温もりも
츠메타이 소라모 테노 누쿠모리모
차가운 하늘도 손의 따스함도
はんぶんこにした音も
한분코니 시타 오토모
반 토막 낸 소리도
今君と思い出にしよう
이마 키미토노 오모이데니시요
지금 너와의 추억으로 할래
思い出にしよう
오모이데니시요
추억으로 하자
忘れずにいよう
와스레즈니요
잊어버리지 않게
言葉にできない
코토바니 데키나이
말로는 할 수 없는
言えない わかんないの繰り返しだ
이에나이 와칸나이노 쿠리카에시다
말할 수 없는 알 수 없는 반복됨이야
眩しくて痛いや
마부시쿠테 이타이야
눈부셨지만 아팠던
あの日々にさよなら
아노히비니 사요나라
그 날들에 작별인사를
近いのに遠くて素直になれないや
치카이노니 토오쿠테 스나오니 나레나이야
가깝지만 멀어서 솔직해질 수 없어
伝えたい想いは募って
츠타에타이 오모이와 츠못테
전하고 싶은 마음만 쌓여서
胸にしまったまんまでは
무네니시맛타 만마데와
가슴 속에 품은 채로는 안 될 것 같아
届くならもう一度
토도쿠나라 모 이치도
닿을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더
君に言おう
키미니이오우
너에게 말할게
난노 키나이 효-조-니
아무 생각 없는 표정으로
頬杖して 目をかけていた
호-즈시테 메오 카케테이타
턱을 괴고 눈을 감고 있었어
笑っている
와랏테이루
웃고 있어
曖昧な 距離感は
아이마이나 쿄리칸와
애매한 거리감은
僕たちを 平行線のまま
보쿠타치오 헤이코우센노 마마
우리들을 평행선인 채로 둬
同じ帰り道の途中下って
오나지 카에리미치노 토츄우쿠닷테
함께 돌아가는 길의 도중
特別なことはいらない
토쿠베츠나 코토와 이라나이
‘특별한 건 필요 없어’
水面に映る月は揺らいで
미나모니 우츠루 츠키와 유라이데
수면에 비치는 달은 일렁이고
こんな毎日が続くと思っていた
콘나 마이니치가 츠즈쿠토 오못테이타
‘이런 매일이 계속됐으면’ 하고 생각했어
言葉にできない
코토바니 데키나이
말로는 할 수 없는
言えない わかんないの繰り返しだ
이에나이 와칸나이노 쿠리카에시다
말할 수 없는 알 수 없는 반복됨이야
眩しくて痛いや
마부시쿠테 이타이야
눈부시고 괴로웠던
あの日々にさよなら
아노 히비니 사요나라
그 날들에 작별인사를
近いのに遠くて素直になれないや
치카이노니 토오쿠테 스나오니 나레나이야
가깝지만 멀어서 솔직해질 수 없어
伝えたい想いは募って
츠타에타이 오모이와 츠못테
전하고 싶은 마음들은 쌓여서
胸にしまったまんまでは
무네니 시맛타 만마데와
가슴 속에만 품은 채로는 안 될 것 같아
届くならもう一度
토도쿠나라 모 이치도
닿는다면 다시 한 번 더
君に言おう
키미니이오우
너에게 말할게
喧嘩した 放課後に
켕카시타 호카고니
다투고 난 후의 방과 후에
謝り方を考えていた
아야마리 카타오 칸가에테이타
사과할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어
似た者同士な僕ら
니타 모노도오시나 보쿠라
닮은 점이 많은 우리들
将来もわかんないし
쇼라이모 와칸나이시
미래의 것들도 알 수가 없어
いつかの今日も忘れてしまうのかな
이츠카노 쿄모 와스레테시마우노카나
언젠가는 오늘의 일들도 잊어버리고 마는 걸까
同じ帰り道の途中下って
오나지 카에리미치노 토츄우쿠닷테
함께 돌아가는 길의 도중
見慣れた街も 教室の陽も
미나레타 마치모 쿄오시츠노 히모
눈에 익은 거리의 풍경도 교실의 햇빛도
青春の匂いに包まれて
세이슌노 니오이니 츠츠마레테
청춘의 내음에 둘러싸여
冷たい空も 手の温もりも
츠메타이 소라모 테노 누쿠모리모
차가운 하늘도 손의 따스함도
はんぶんこにした音も
한분코니 시타 오토모
반 토막 낸 소리도
今君と思い出にしよう
이마 키미토노 오모이데니시요
지금 너와의 추억으로 할래
思い出にしよう
오모이데니시요
추억으로 하자
忘れずにいよう
와스레즈니요
잊어버리지 않게
言葉にできない
코토바니 데키나이
말로는 할 수 없는
言えない わかんないの繰り返しだ
이에나이 와칸나이노 쿠리카에시다
말할 수 없는 알 수 없는 반복됨이야
眩しくて痛いや
마부시쿠테 이타이야
눈부셨지만 아팠던
あの日々にさよなら
아노히비니 사요나라
그 날들에 작별인사를
近いのに遠くて素直になれないや
치카이노니 토오쿠테 스나오니 나레나이야
가깝지만 멀어서 솔직해질 수 없어
伝えたい想いは募って
츠타에타이 오모이와 츠못테
전하고 싶은 마음만 쌓여서
胸にしまったまんまでは
무네니시맛타 만마데와
가슴 속에 품은 채로는 안 될 것 같아
届くならもう一度
토도쿠나라 모 이치도
닿을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더
君に言おう
키미니이오우
너에게 말할게
btsjimin0811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