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백일홍
- 다흰
- SART MUSIC 2022
봄처럼 해맑던 그대
입 열어 사랑을 노래하던
티 없이 맑은 그댄 이제
내 맘에 자리하네요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때가 된 날 마침푤 찍고
두 눈 감아 흩날리던 그대
이제 고개를 올려봐야 해요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나를 나로 봐주던
백일이 지나면 그대
백일을 채우면 그땐
내 앞에 서서
그때와 같이
웃음으로 껴안아 줄래요
이제 없는 그대 모습 나 힘겹네요
떠나간 그대의 끝 향기를 그저 맡아요
백일이 지나면 그대
백일을 채우면 그땐
내 앞에 서서
그때와 같이
웃음으로 껴안아 줄래요
백일이 지나면 그대
백일을 채우면 그땐
내 앞에 서서
그때와 같이
웃음으로 껴안아 줄래요
입 열어 사랑을 노래하던
티 없이 맑은 그댄 이제
내 맘에 자리하네요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때가 된 날 마침푤 찍고
두 눈 감아 흩날리던 그대
이제 고개를 올려봐야 해요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나를 나로 봐주던
백일이 지나면 그대
백일을 채우면 그땐
내 앞에 서서
그때와 같이
웃음으로 껴안아 줄래요
이제 없는 그대 모습 나 힘겹네요
떠나간 그대의 끝 향기를 그저 맡아요
백일이 지나면 그대
백일을 채우면 그땐
내 앞에 서서
그때와 같이
웃음으로 껴안아 줄래요
백일이 지나면 그대
백일을 채우면 그땐
내 앞에 서서
그때와 같이
웃음으로 껴안아 줄래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