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새물내
길기판
22년 77778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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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햇살과 따뜻한 방의 온도
방금 꺼낸 빨래의 온기
달큰한 향과 조금 느려진 시간
마치 너를 안을 때처럼
마치 새물내처럼
나를 설레게 했던
너의 첫 향기 내가
영원토록 가지고 싶어
영원히
향긋한 너 포근한 너
따뜻한 너 안겨있고픈 너
향긋한 너 포근한 너
따뜻한 너 안겨있고픈 너
오후 햇살과 따뜻한 방의 온도
마치 너를 안을 때 처럼
마치 새물내처럼
나를 설레게 했던
너의 첫 향기 내가
영원토록 가지고 싶어
영원히
향긋한 너 포근한 너
따뜻한 너 안겨있고픈 너
향긋한 너 포근한 너
따뜻한 너 안겨있고픈 너
향긋한 너 포근한 너
따뜻한 너 안겨있고픈 너
향긋한 너 포근한 너
따뜻한 너 안겨있고픈 너
오후 햇살과 따뜻한 방의 온도
방금 꺼낸 빨래의 향기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