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산천은 험준허고
수목은 총잡헌디
만학에 눈 쌓이고
천봉에 바람이 칠 제
화초목실이 바이 없어
앵무원앙이 끊쳤는디
새가 어이 울랴마는
적벽화전에 죽은 군사
원조라는 새가 되어
조승상을 원망하며
지지앉아 울음을 운다
나무나무 가지마다
끝끝터리 앉아
울음을 울제
도탄에 쌓인 군사
고향이별이 몇해런고
귀촉도 불여귀라
설리우는 저 두견새
여산군량이 쇠진헌디
촌비노략이 한때로구나
수목은 총잡헌디
만학에 눈 쌓이고
천봉에 바람이 칠 제
화초목실이 바이 없어
앵무원앙이 끊쳤는디
새가 어이 울랴마는
적벽화전에 죽은 군사
원조라는 새가 되어
조승상을 원망하며
지지앉아 울음을 운다
나무나무 가지마다
끝끝터리 앉아
울음을 울제
도탄에 쌓인 군사
고향이별이 몇해런고
귀촉도 불여귀라
설리우는 저 두견새
여산군량이 쇠진헌디
촌비노략이 한때로구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