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hidane
- amazarashi
- Nanagousen Lost Boys
hidane
火種
불씨
背中が透けて見えるぜ
세나카가 츠케테 미에루제
등이 비쳐서 보여
非実在のテレプラズム
히지츠자이노 테레프라즈무
비실재의 텔레플라즘
半死半生の体躯を
한시한쇼- 노 타이쿠오
반쯤은 죽어있던 체구를
歩かせるのはなんだったっけ?
아루카세루노와 난닷탓케
움직이게 했던 건 뭐였었지
拒絶を繰り返し
쿄제츠오 쿠리카에시
거절을 반복했더니
傷ついて ふんだくられて
키즈츠이테 훈다쿠라레테
상처받고 거칠게 빼앗겨서
たまらず自分を呪えば
타마라즈 지분오 노로에바
참다못해 자신을 저주하면
深い闇も連れとなった
후카이 야미모 츠레토낫타
깊은 어둠도 동료가 되었다
「誰のせい」とか 「何処で間違った」とか
다레노 세이토카 도코데 마치갓타토카
"누구의 탓" 이라든가 "어디서부터 틀렸다." 라던가
決意が廃るぜ
케츠이가 스타루제
결의가 흔들리는걸
選んだのは僕だ
에란다노와 보쿠다
그걸 정했던 것은 나다.
現世に惑う 不徳に踊る
켄세니 마도우 후토쿠니 오도루
현세에 홀려 부도덕에 춤춰
泣き叫んだ声なき声
나키사켄다 코에 나키고에
울부짖은 소리 없는 목소리
救うんじゃなく
스쿠운 쟈나쿠
구하는 것이 아니라
元に戻すんだ僕が
모토니 모도슨다 보쿠가
원래대로 되돌리는 거다. 내가
ねえ これ努努、忘るるなかれ
네- 코레 유메유메 와스루루 나카레
이봐, 이것을 결코 잊는 일 없어라
胸翳る常闇にこそ
무네 카게루 토코야미니 코소
가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야말로
きっかけ、引き金 いっそ眩しく世界を焼く
킷카케, 히키가네 잇소 마부시쿠 세카이오 야쿠
계기이자 방아쇠, 차라리 눈부시게 세상을 태워
火種はあの日の呪いだ
히다네와 아노 히노 노로이다
불씨는 그날의 저주다
棺桶に片足突っ込んで
칸오케니 카타아시 츳콘데
관에 한쪽 발을 처넣고는
やらなけりゃやられる覚悟で
야라나케랴 야라레루 카쿠고데
하지 않으면 당한다는 각오로
一歩ずつに命を賭すが
잇포즈츠니 이노치 오토스가
한걸음마다 목숨을 걸고 있지만
窮地は僕に微笑んだ
큐-치와 보쿠니 호호엔다
궁지는 나에게 미소 지었다
成就も 安心も 夜道つけ狙う盗人
조주모 안신모 요미치 츠케네라우 누스비토
성취도 안심도 밤길에서 기회를 노리는 도둑
その頃には己の敵は
소노코로니와 오노레노테키와
그쯤 되면 너 자신의 적은
己の中にしかいない
오노레노 나카니시카 이나이
너 자신의 안 이외에는 없어
夜店通りに 風の通り道
요미세토오리니 카제노 토오리미치
야시장 거리에 바람이 지나가는 길
陽は届かずとも 咲く花を見たのだ
히와 토도카즈토모 사쿠 하나오 미타노다
햇빛은 닿지 않을지라도 피어나는 꽃을 봤던 거다.
現世に惑う 不徳に踊る
겐세니 마도우 후토쿠니 오도루
현세에 홀려 부도덕에 춤춰
君は誰だ? 己に問う
키미와 다레다? 오노레니 토우
너는 누구야? 자신에게 물어
暴くんじゃなく
아바쿤쟈나쿠
파헤치는 게 아니라
思い出させるんだ僕が
오모이다사세룬다 보쿠가
기억해내게 하는 거다. 내가
ねえ これ努努、忘るるなかれ
네- 코레 유메유메 와스루루 나카레
이봐, 이것을 결코 잊는 일 없어라
胸翳る常闇にこそ
무네카게루 토코야미니 코소
가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야말로
きっかけ、引き金 いっそ眩しく世界を焼く
킷카케, 히키가네 잇소 마부시쿠 세카이오 야쿠
계기이자 방아쇠, 차라리 눈부시게 세상을 태워
火種はあの日の呪いだ
히다네와 아노 히노 노로이다
불씨는 그날의 저주다
風が止まった 夕日が沈んだ
카제가 토맛타 유히가 시즌다
바람이 멈췄다 석양이 저문다
闇に潜んだ 君の出番だ
야미니 히손다 키미노 데반다
어둠에 잠겨있는 너의 차례야
世界で一つ 君だけにしか
세카이데 히토츠 키미다케니시카
세상에서 단 하나 너 이외에는 아무도
変えられないもの それは君の生き方
카에라레 나이 모노 소레와 키미노 이키카타
바꿀 수 없는 것, 그것은 네가 살아가는 방식
開戦前夜 僕ら誓った約束も
카이센 젠야 보쿠라 치캇타 야쿠소쿠모
개전 전야 우리들이 맹세했던 약속들도
黒煙に紛れてもう見えない
코쿠엔니 마기레테 모 미에나이
검은 연기에 뒤덮여서 이젠 보이지 않아
照らして 痛みで
테라시테 이타미데
비추어줘 아픔으로
君の不幸が役に立つ
키미노 후코가 야쿠니 타츠
너희 불행이 쓸모가 있어
あの日自分を呪ったのは君じゃないか
아노히 지분오 노롯타노와 키미쟈 나이카
그날 너 자신을 저주했던 건 너였잖아
現世に惑う 不徳に踊る
겐세니 마도우 후토쿠니 오도루
현세에 홀려 부도덕에 춤춰
先も見えぬ苦境にこそ
사키모 미에누 쿠쿄- 니코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곤경에서야말로
壊すんじゃなく
코와슨 쟈나쿠
부수는 게 아니라
照らしだすんだ僕が
테라시다슨다 보쿠가
비춰내는 거다. 내가
ねえ これ努努、忘るるなかれ
네- 코레 유메유메 와스루루 나카레
이봐, 이것을 결코 잊는 일 없어라
胸翳る常闇にこそ
무네카게루 토코야미니 코소
가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야말로
きっかけ、引き金 いっそ眩しく世界を焼く
킷카케, 히키가네 잇소 마부시쿠 세카이오 야쿠
계기이자 방아쇠, 차라리 눈부시게 세상을 태워
火種はあの日の呪いだ
히다네와 아노 히노 노로이다
불씨는 그날의 저주다.
火種
불씨
背中が透けて見えるぜ
세나카가 츠케테 미에루제
등이 비쳐서 보여
非実在のテレプラズム
히지츠자이노 테레프라즈무
비실재의 텔레플라즘
半死半生の体躯を
한시한쇼- 노 타이쿠오
반쯤은 죽어있던 체구를
歩かせるのはなんだったっけ?
아루카세루노와 난닷탓케
움직이게 했던 건 뭐였었지
拒絶を繰り返し
쿄제츠오 쿠리카에시
거절을 반복했더니
傷ついて ふんだくられて
키즈츠이테 훈다쿠라레테
상처받고 거칠게 빼앗겨서
たまらず自分を呪えば
타마라즈 지분오 노로에바
참다못해 자신을 저주하면
深い闇も連れとなった
후카이 야미모 츠레토낫타
깊은 어둠도 동료가 되었다
「誰のせい」とか 「何処で間違った」とか
다레노 세이토카 도코데 마치갓타토카
"누구의 탓" 이라든가 "어디서부터 틀렸다." 라던가
決意が廃るぜ
케츠이가 스타루제
결의가 흔들리는걸
選んだのは僕だ
에란다노와 보쿠다
그걸 정했던 것은 나다.
現世に惑う 不徳に踊る
켄세니 마도우 후토쿠니 오도루
현세에 홀려 부도덕에 춤춰
泣き叫んだ声なき声
나키사켄다 코에 나키고에
울부짖은 소리 없는 목소리
救うんじゃなく
스쿠운 쟈나쿠
구하는 것이 아니라
元に戻すんだ僕が
모토니 모도슨다 보쿠가
원래대로 되돌리는 거다. 내가
ねえ これ努努、忘るるなかれ
네- 코레 유메유메 와스루루 나카레
이봐, 이것을 결코 잊는 일 없어라
胸翳る常闇にこそ
무네 카게루 토코야미니 코소
가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야말로
きっかけ、引き金 いっそ眩しく世界を焼く
킷카케, 히키가네 잇소 마부시쿠 세카이오 야쿠
계기이자 방아쇠, 차라리 눈부시게 세상을 태워
火種はあの日の呪いだ
히다네와 아노 히노 노로이다
불씨는 그날의 저주다
棺桶に片足突っ込んで
칸오케니 카타아시 츳콘데
관에 한쪽 발을 처넣고는
やらなけりゃやられる覚悟で
야라나케랴 야라레루 카쿠고데
하지 않으면 당한다는 각오로
一歩ずつに命を賭すが
잇포즈츠니 이노치 오토스가
한걸음마다 목숨을 걸고 있지만
窮地は僕に微笑んだ
큐-치와 보쿠니 호호엔다
궁지는 나에게 미소 지었다
成就も 安心も 夜道つけ狙う盗人
조주모 안신모 요미치 츠케네라우 누스비토
성취도 안심도 밤길에서 기회를 노리는 도둑
その頃には己の敵は
소노코로니와 오노레노테키와
그쯤 되면 너 자신의 적은
己の中にしかいない
오노레노 나카니시카 이나이
너 자신의 안 이외에는 없어
夜店通りに 風の通り道
요미세토오리니 카제노 토오리미치
야시장 거리에 바람이 지나가는 길
陽は届かずとも 咲く花を見たのだ
히와 토도카즈토모 사쿠 하나오 미타노다
햇빛은 닿지 않을지라도 피어나는 꽃을 봤던 거다.
現世に惑う 不徳に踊る
겐세니 마도우 후토쿠니 오도루
현세에 홀려 부도덕에 춤춰
君は誰だ? 己に問う
키미와 다레다? 오노레니 토우
너는 누구야? 자신에게 물어
暴くんじゃなく
아바쿤쟈나쿠
파헤치는 게 아니라
思い出させるんだ僕が
오모이다사세룬다 보쿠가
기억해내게 하는 거다. 내가
ねえ これ努努、忘るるなかれ
네- 코레 유메유메 와스루루 나카레
이봐, 이것을 결코 잊는 일 없어라
胸翳る常闇にこそ
무네카게루 토코야미니 코소
가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야말로
きっかけ、引き金 いっそ眩しく世界を焼く
킷카케, 히키가네 잇소 마부시쿠 세카이오 야쿠
계기이자 방아쇠, 차라리 눈부시게 세상을 태워
火種はあの日の呪いだ
히다네와 아노 히노 노로이다
불씨는 그날의 저주다
風が止まった 夕日が沈んだ
카제가 토맛타 유히가 시즌다
바람이 멈췄다 석양이 저문다
闇に潜んだ 君の出番だ
야미니 히손다 키미노 데반다
어둠에 잠겨있는 너의 차례야
世界で一つ 君だけにしか
세카이데 히토츠 키미다케니시카
세상에서 단 하나 너 이외에는 아무도
変えられないもの それは君の生き方
카에라레 나이 모노 소레와 키미노 이키카타
바꿀 수 없는 것, 그것은 네가 살아가는 방식
開戦前夜 僕ら誓った約束も
카이센 젠야 보쿠라 치캇타 야쿠소쿠모
개전 전야 우리들이 맹세했던 약속들도
黒煙に紛れてもう見えない
코쿠엔니 마기레테 모 미에나이
검은 연기에 뒤덮여서 이젠 보이지 않아
照らして 痛みで
테라시테 이타미데
비추어줘 아픔으로
君の不幸が役に立つ
키미노 후코가 야쿠니 타츠
너희 불행이 쓸모가 있어
あの日自分を呪ったのは君じゃないか
아노히 지분오 노롯타노와 키미쟈 나이카
그날 너 자신을 저주했던 건 너였잖아
現世に惑う 不徳に踊る
겐세니 마도우 후토쿠니 오도루
현세에 홀려 부도덕에 춤춰
先も見えぬ苦境にこそ
사키모 미에누 쿠쿄- 니코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곤경에서야말로
壊すんじゃなく
코와슨 쟈나쿠
부수는 게 아니라
照らしだすんだ僕が
테라시다슨다 보쿠가
비춰내는 거다. 내가
ねえ これ努努、忘るるなかれ
네- 코레 유메유메 와스루루 나카레
이봐, 이것을 결코 잊는 일 없어라
胸翳る常闇にこそ
무네카게루 토코야미니 코소
가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야말로
きっかけ、引き金 いっそ眩しく世界を焼く
킷카케, 히키가네 잇소 마부시쿠 세카이오 야쿠
계기이자 방아쇠, 차라리 눈부시게 세상을 태워
火種はあの日の呪いだ
히다네와 아노 히노 노로이다
불씨는 그날의 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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