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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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낙원 (Vocal by 이재성)
- 아기천사
- 잃어버린 낙원 (Vocal by 이재성)
잃어버린 낙원을 찾는
이름 모를 새처럼
꿈길속을 헤매이다가
시든 장미를 봤지
나는 언제나 구름같은
환상속에서 살았었나
벼랑을 못보고 걸어온듯한
지난날 내 꿈은 허무한 환상일까
꿈을 꾸면 이뤄진다는
어른들의 신화는
불안함에 잠들수 없는
우리에겐 꿈이야
나는 오늘도 어제처럼 웃음
가면속에 숨어있어
초라한 내 모습 가려진다면
허접한 동정은 더이상 없을테니
젊음의 초조함이 파도처럼
우리 희망을 삼킨다 할지라도
실망과 회의라는 검은 미소가
내 진실을 비웃고 있어도
너의 숨결이 내 사랑과
언제나 함께 해주면
파도와 같은 그 미소도
모두 다 사라져 버릴거야
나는 언제나 구름같은
환상속에서 살았었나
벼랑을 못보고 걸어온듯한 지난날
내 꿈은 허무한 환상일까
젊음의 초조함이 파도처럼
우리 희망을 삼킨다 할지라도
실망과 회의라는 검은 미소가
내 진실을 비웃고 있어도
너의 숨결이 내 사랑과
언제나 함께 해주면
파도와 같은 그 미소도
모두 다 사라져 버릴거야
이름 모를 새처럼
꿈길속을 헤매이다가
시든 장미를 봤지
나는 언제나 구름같은
환상속에서 살았었나
벼랑을 못보고 걸어온듯한
지난날 내 꿈은 허무한 환상일까
꿈을 꾸면 이뤄진다는
어른들의 신화는
불안함에 잠들수 없는
우리에겐 꿈이야
나는 오늘도 어제처럼 웃음
가면속에 숨어있어
초라한 내 모습 가려진다면
허접한 동정은 더이상 없을테니
젊음의 초조함이 파도처럼
우리 희망을 삼킨다 할지라도
실망과 회의라는 검은 미소가
내 진실을 비웃고 있어도
너의 숨결이 내 사랑과
언제나 함께 해주면
파도와 같은 그 미소도
모두 다 사라져 버릴거야
나는 언제나 구름같은
환상속에서 살았었나
벼랑을 못보고 걸어온듯한 지난날
내 꿈은 허무한 환상일까
젊음의 초조함이 파도처럼
우리 희망을 삼킨다 할지라도
실망과 회의라는 검은 미소가
내 진실을 비웃고 있어도
너의 숨결이 내 사랑과
언제나 함께 해주면
파도와 같은 그 미소도
모두 다 사라져 버릴거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