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VIRGIN (REMIX)
- 쾌재 (Quae Jae),TAEHWAN
- VIRGIN
난 손에 쥐었지 작은 종이
뭐 지폐와는 다른 정의
지금 이것과는 다른 쪽이
역시 더 나은가 잠시 고민해봤지
난 또 자극적인 도시의
향수에 빠졌었지
저기 섹시한 여자를 적실
그녀만의 남자로 뽑힌
쟤네 차 쫌 부러웠어
챙피했지 무면허 인걸
뭐 기회만 주면 어서 꼬시겠단
그런성격 아니 였지 나란 녀석
하지만 난 갈아 끼웠어 나의 안경
자라면서 and I say I gotta go for it
어쩌니 저쩌니 해도
성공이 결정되는 방법 돈이 겠지
다른 목적이 내 인생에 도움 줄까
라는 것에 대해
괜히 곰곰이 생각하곤 했지
꿈꿔왔어 내 홀로서기
서울 땅에서 혼자 내 집 장만해서
엄마 도움없이 원하는 대로
살고싶었지
억척과 끈길 원해왔지
계속 커져 나의 욕망
많이 썼지 난 동사 나의 상탤
더욱 묘사해 이 도시와
계속 넘어갔지 나의 눈앞에 놓인 페이지
뭔가 진전되는 괜찮은 느낌받고
난 매일 자위했지
다른 건 잘 모르겠고
나에겐 많은 잠재 가능성
있다 믿었지 말해 뭐해
초등학생 때부터 들어왔어 내 칭찬은 꼭
내 옆에서 나를 도운 어른들이
매일 얘기하는 거 즐겼던 기억이 났지
어린 나이에 난 남다른 걸 원했지
반에서 학교에서도 알려질 만한 거
I did it man
남들이 기립해 막 박수를 쳐주는
유명인사의 모습 난 갖길원했지
고삐리 때 무언가 쓰여져 있는 종이 보단
걍 백지위에서 펜놀리는 걸
더 좋아하게된 뒤
graffiti 에 작사 beat making
뭐하나 빠짐없이 다했지
예술가의 삶에
흑심을 잔뜩 가지고 shit
내가 나에게 지어준 이름 달고
매일 신발신었지
하지만 여태 똑같은 자리의
땅을 다지고있지
잡히지 않는 감정
내 가슴이 가렵게 느껴져 반응하기 전
내 양 손이 가로 챈 하얀 종이와 내 펜
어느새 난 말없이 해 뭘 적어대는 행위
맛 없으면 바로 뱉는 저 꼬마처럼 썼지
오랜 시간 날이 섰지
난 동시에 같이 해
이 삶을 향한 배척 손짓
화합할 수 없는 건
어쩌면 바뀌지 않는 법칙
하지만 기대를 걸어
내일 아침에 마실 커피에
전혀 안 튀는 행인들에 섞여
의외로 닮았다 느꼈어
외로움 따위의 내 emotion 가렸지
이미 내가 평범에는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왔단 그 마음이 꺾였네 뭐
안도의 마음은 아닌
아쉬움과 묻혀질 걱정에
더 잠시 기분 머쓱 해 졌지
내가 떴을 때 모습 떠올려 본
내 자신 무안해져
이 버스 위에 실린 나의 존잰
가볍겠단 마인드 엄습해
파티의 한 가운데서
나 혼자 또 다시 엄숙해
뭐 지폐와는 다른 정의
지금 이것과는 다른 쪽이
역시 더 나은가 잠시 고민해봤지
난 또 자극적인 도시의
향수에 빠졌었지
저기 섹시한 여자를 적실
그녀만의 남자로 뽑힌
쟤네 차 쫌 부러웠어
챙피했지 무면허 인걸
뭐 기회만 주면 어서 꼬시겠단
그런성격 아니 였지 나란 녀석
하지만 난 갈아 끼웠어 나의 안경
자라면서 and I say I gotta go for it
어쩌니 저쩌니 해도
성공이 결정되는 방법 돈이 겠지
다른 목적이 내 인생에 도움 줄까
라는 것에 대해
괜히 곰곰이 생각하곤 했지
꿈꿔왔어 내 홀로서기
서울 땅에서 혼자 내 집 장만해서
엄마 도움없이 원하는 대로
살고싶었지
억척과 끈길 원해왔지
계속 커져 나의 욕망
많이 썼지 난 동사 나의 상탤
더욱 묘사해 이 도시와
계속 넘어갔지 나의 눈앞에 놓인 페이지
뭔가 진전되는 괜찮은 느낌받고
난 매일 자위했지
다른 건 잘 모르겠고
나에겐 많은 잠재 가능성
있다 믿었지 말해 뭐해
초등학생 때부터 들어왔어 내 칭찬은 꼭
내 옆에서 나를 도운 어른들이
매일 얘기하는 거 즐겼던 기억이 났지
어린 나이에 난 남다른 걸 원했지
반에서 학교에서도 알려질 만한 거
I did it man
남들이 기립해 막 박수를 쳐주는
유명인사의 모습 난 갖길원했지
고삐리 때 무언가 쓰여져 있는 종이 보단
걍 백지위에서 펜놀리는 걸
더 좋아하게된 뒤
graffiti 에 작사 beat making
뭐하나 빠짐없이 다했지
예술가의 삶에
흑심을 잔뜩 가지고 shit
내가 나에게 지어준 이름 달고
매일 신발신었지
하지만 여태 똑같은 자리의
땅을 다지고있지
잡히지 않는 감정
내 가슴이 가렵게 느껴져 반응하기 전
내 양 손이 가로 챈 하얀 종이와 내 펜
어느새 난 말없이 해 뭘 적어대는 행위
맛 없으면 바로 뱉는 저 꼬마처럼 썼지
오랜 시간 날이 섰지
난 동시에 같이 해
이 삶을 향한 배척 손짓
화합할 수 없는 건
어쩌면 바뀌지 않는 법칙
하지만 기대를 걸어
내일 아침에 마실 커피에
전혀 안 튀는 행인들에 섞여
의외로 닮았다 느꼈어
외로움 따위의 내 emotion 가렸지
이미 내가 평범에는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왔단 그 마음이 꺾였네 뭐
안도의 마음은 아닌
아쉬움과 묻혀질 걱정에
더 잠시 기분 머쓱 해 졌지
내가 떴을 때 모습 떠올려 본
내 자신 무안해져
이 버스 위에 실린 나의 존잰
가볍겠단 마인드 엄습해
파티의 한 가운데서
나 혼자 또 다시 엄숙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