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밤하늘의 별들을 보다
그동안 참았던 눈물이 흘러
앞서가는 사람들 보며
조금 초조해져 버렸던 거야
그러나 괜찮아 이렇게
조금 늦어도 괜찮아
머리론 알고 있지만
서툰 나의 마음이
이렇게 외치고 있어
이 맘을 좀 더 좀 더
좀 더 전하고 싶어
너의 눈을 보면
눈동자 속엔 웃는 나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해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별이 돼줄게
네 우울한 새벽을 비추는
나도 알아 이 불안함은
가끔 우릴 집어삼키곤 하지
하지만 잊지 말았으면 해
우린 생각보다 약하지 않아
그러나 무서워 하지만
마음이 고장 난 것처럼
무너져버리기도 해
힘들어해도 좋아
소리쳐 울어도 좋아
눈물과 같은 별이
비처럼 떨어지는 새벽
너의 눈을 보면
눈동자 속엔 웃는 나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해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별이 돼줄게
네 우울한 새벽을 비추는
언젠간 다 흩어지겠지
어두운 밤뒤에 아침이 오듯
하지만 기억해 줘 하늘의 별은
해가 떠있어도 빛나고 있다는 걸
나의 작은 꿈을
설레게 하는 밤하늘
그 속에 너도 빛났으면 해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빛이 돼줄게
네 우울한 새벽을 비추는
너의 눈을 보면
눈동자 속엔 웃는 나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해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별이 돼줄게
네 우울한 새벽을 비추는
그동안 참았던 눈물이 흘러
앞서가는 사람들 보며
조금 초조해져 버렸던 거야
그러나 괜찮아 이렇게
조금 늦어도 괜찮아
머리론 알고 있지만
서툰 나의 마음이
이렇게 외치고 있어
이 맘을 좀 더 좀 더
좀 더 전하고 싶어
너의 눈을 보면
눈동자 속엔 웃는 나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해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별이 돼줄게
네 우울한 새벽을 비추는
나도 알아 이 불안함은
가끔 우릴 집어삼키곤 하지
하지만 잊지 말았으면 해
우린 생각보다 약하지 않아
그러나 무서워 하지만
마음이 고장 난 것처럼
무너져버리기도 해
힘들어해도 좋아
소리쳐 울어도 좋아
눈물과 같은 별이
비처럼 떨어지는 새벽
너의 눈을 보면
눈동자 속엔 웃는 나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해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별이 돼줄게
네 우울한 새벽을 비추는
언젠간 다 흩어지겠지
어두운 밤뒤에 아침이 오듯
하지만 기억해 줘 하늘의 별은
해가 떠있어도 빛나고 있다는 걸
나의 작은 꿈을
설레게 하는 밤하늘
그 속에 너도 빛났으면 해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빛이 돼줄게
네 우울한 새벽을 비추는
너의 눈을 보면
눈동자 속엔 웃는 나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해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별이 돼줄게
네 우울한 새벽을 비추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