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きらり光る星の美しさに
(키라리히카루 호시노우츠쿠시사니)
반짝이는 별의 아름다움에
思わずそっと目を逸らしてしまった
(오모와즈 솟토 메오 소라시테시맛타)
나도 모르게 눈을 피해버렸어
きっと誰も悪くはないのでしょう
(킷토 다레모 와루쿠와나이노데쇼)
분명 아무도 나쁘지는 않겠지
理不尽なこの世界 明けない夜
(리후진나코노세카이 아케나이요루)
불합리한 이 세상 끝없는 밤
あの人みたいに生きれたらって
(아노히토미타이니 이키레타랏테)
그 사람처럼 살 수 있다면 하고
何度口にしただろう
(난-도 쿠치니시타다로오)
몇 번이나 말했을까
誰にも見えない 脆い六等星だったとしても
(다레니모미에나이 모로이 로쿠토-세닷타토시테모)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여린 6등성이라해도
これが運命だなんて言いたくないんだ
(코레가운메에다난테 이이타쿠나인다)
이게 운명이라 말하고 싶지 않아
暗闇の中で光れ 誰かを照らせるように
(쿠라야미노나카데 히카레 다레카오 테라세루요-니)
어둠 속에서 빛나라 누군가를 비춰줄 수 있게
零れそうな 涙を堪えて わたしは生きてる
(코보레소오나 나미다오코라에테 와타시와이키테루)
흘러넘칠듯한 눈물을 참으며 난 살아있어
ふわりそよぐ 風が吹き抜けていく
(후와리소요구 카제가 후키누케테이쿠)
살랑이며 불어온 바람이 지나가고
未だ治らない傷跡を隠した
(이마다나오라나이 키즈아토오카쿠시타)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숨겼어
勝手に決めつける見えないルール
(캇테니 키메츠케루 미에나이루-루)
멋대로 단정짓는 보이지 않는 규칙
正しさだけじゃうまく生きられない
(타다시사다케쟈 우마쿠이키라레나이)
옳다는 것만으론 잘 살 수 없어
声にならない声が叫んだ
(코에니나라나이 코에가사켄다)
소리 없는 목소리가 외쳤어
このままじゃ終われないと
(코노마마쟈 오와레나이토)
이대로 끝낼 수 없다고
誰にも奪えない思い
(다레니모 우바에나이 오모이)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마음
無くしてしまわぬようにと
(나쿠시테 시마와누요-니토)
잃어버리지 않으려
震えるこの手で強く握りしめた
(후루에루 코노테데 츠요쿠 니기리시메타)
떨리는 이 손으로 힘껏 움켜쥐었어
暗闇の中で光れ 誰かを照らせるように
(쿠라야미노나카데 히카레 다레카오테라세루요-니)
어둠 속에서 빛나라 누군가를 비춰줄 수 있게
大丈夫 そう言い聞かせて わたしは生きてる
(다이조-부 소오이이키카세테 와타시와이키테루)
괜찮아 그렇게 타이르며 난 살아있어
「らしさ」なんてどこにあるんだろう
(라시사 난테 도코니 아룬다로-)
「나 다움」은 어디에 있는 걸까
今もわからないけど
(이마모 와카라나이케도)
지금도 알 수 없지만
誰にも見えない
(다레니모 미에나이)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脆いこのわたしが誇れること
(모로이 코노와타시가 호코레루코토)
이 여린 내가 자랑할 수 있는 것
それは誰よりも痛みを知っていること
(소레와다레요리모 이타미오 시잇테이루코토)
그건 누구보다도 아픔을 알고 있다는 것
暗闇の中で輝く わたしが光になって
(쿠라야미노나카데 카가야쿠 와타시가히카리니낫테)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내가 빛이 되어
大丈夫 そう言い聞かせて 生きていく
(다이조-부 소오이이키카세테 이키테이쿠)
괜찮아 그렇게 타이르며 살아가
生きていく
살아가고 있어
(이키테이쿠)
きらり光る星は遥か彼方
(키라리히카루 호시와 하루카카나타)
반짝이는 별은 아득한 저 편
もうすぐこの夜が明ける
(모오스구 코노요루가아케루)
이제 곧 날이 밝아와
(키라리히카루 호시노우츠쿠시사니)
반짝이는 별의 아름다움에
思わずそっと目を逸らしてしまった
(오모와즈 솟토 메오 소라시테시맛타)
나도 모르게 눈을 피해버렸어
きっと誰も悪くはないのでしょう
(킷토 다레모 와루쿠와나이노데쇼)
분명 아무도 나쁘지는 않겠지
理不尽なこの世界 明けない夜
(리후진나코노세카이 아케나이요루)
불합리한 이 세상 끝없는 밤
あの人みたいに生きれたらって
(아노히토미타이니 이키레타랏테)
그 사람처럼 살 수 있다면 하고
何度口にしただろう
(난-도 쿠치니시타다로오)
몇 번이나 말했을까
誰にも見えない 脆い六等星だったとしても
(다레니모미에나이 모로이 로쿠토-세닷타토시테모)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여린 6등성이라해도
これが運命だなんて言いたくないんだ
(코레가운메에다난테 이이타쿠나인다)
이게 운명이라 말하고 싶지 않아
暗闇の中で光れ 誰かを照らせるように
(쿠라야미노나카데 히카레 다레카오 테라세루요-니)
어둠 속에서 빛나라 누군가를 비춰줄 수 있게
零れそうな 涙を堪えて わたしは生きてる
(코보레소오나 나미다오코라에테 와타시와이키테루)
흘러넘칠듯한 눈물을 참으며 난 살아있어
ふわりそよぐ 風が吹き抜けていく
(후와리소요구 카제가 후키누케테이쿠)
살랑이며 불어온 바람이 지나가고
未だ治らない傷跡を隠した
(이마다나오라나이 키즈아토오카쿠시타)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숨겼어
勝手に決めつける見えないルール
(캇테니 키메츠케루 미에나이루-루)
멋대로 단정짓는 보이지 않는 규칙
正しさだけじゃうまく生きられない
(타다시사다케쟈 우마쿠이키라레나이)
옳다는 것만으론 잘 살 수 없어
声にならない声が叫んだ
(코에니나라나이 코에가사켄다)
소리 없는 목소리가 외쳤어
このままじゃ終われないと
(코노마마쟈 오와레나이토)
이대로 끝낼 수 없다고
誰にも奪えない思い
(다레니모 우바에나이 오모이)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마음
無くしてしまわぬようにと
(나쿠시테 시마와누요-니토)
잃어버리지 않으려
震えるこの手で強く握りしめた
(후루에루 코노테데 츠요쿠 니기리시메타)
떨리는 이 손으로 힘껏 움켜쥐었어
暗闇の中で光れ 誰かを照らせるように
(쿠라야미노나카데 히카레 다레카오테라세루요-니)
어둠 속에서 빛나라 누군가를 비춰줄 수 있게
大丈夫 そう言い聞かせて わたしは生きてる
(다이조-부 소오이이키카세테 와타시와이키테루)
괜찮아 그렇게 타이르며 난 살아있어
「らしさ」なんてどこにあるんだろう
(라시사 난테 도코니 아룬다로-)
「나 다움」은 어디에 있는 걸까
今もわからないけど
(이마모 와카라나이케도)
지금도 알 수 없지만
誰にも見えない
(다레니모 미에나이)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脆いこのわたしが誇れること
(모로이 코노와타시가 호코레루코토)
이 여린 내가 자랑할 수 있는 것
それは誰よりも痛みを知っていること
(소레와다레요리모 이타미오 시잇테이루코토)
그건 누구보다도 아픔을 알고 있다는 것
暗闇の中で輝く わたしが光になって
(쿠라야미노나카데 카가야쿠 와타시가히카리니낫테)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내가 빛이 되어
大丈夫 そう言い聞かせて 生きていく
(다이조-부 소오이이키카세테 이키테이쿠)
괜찮아 그렇게 타이르며 살아가
生きていく
살아가고 있어
(이키테이쿠)
きらり光る星は遥か彼方
(키라리히카루 호시와 하루카카나타)
반짝이는 별은 아득한 저 편
もうすぐこの夜が明ける
(모오스구 코노요루가아케루)
이제 곧 날이 밝아와
kimrh42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