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모두 어리었을 때
놀이터 바닥
우레탄 아닌 흙이었을 때
그네 타는 애들 보며
멍을 때리고 있었지
집에 큰소리가 났으니
난 생각이 들었지
벌어야겠어 돈
아무리 빌어먹어도
그게 지옥이어도 벌어야겠어 돈
엄마 내가 이따시만한 집을 지어줄게
행복하게 살자
우리 그때 처음 쓴 라임은
아주 좆같았지만 난 기억이나 그때
배꼻아도 웃으면서 음악을 했었네
난 뭐에 만족했을까 안 나오는 현재
과거에 머물렀나 아니 이상의 경지에
올라갈 거야 이제
뒤가 안 보이기에
또 해가 떨어질 때
내 하루는 시작돼
주변에 누군 응원하고
욕을 하고 손가락질
위로하고 세상 전부 빙글 돌고
지친 채로 집에 문을 열면 가족의 품
내 꿈을 이뤄놨고 이제 남은 건 돈
믿을 사람 정해놨고 걔네만을 위해서
난 살고 그게 아닌
너는 그냥 꺼져라 좀
내 몸에 손대지 마
니 주둥이보다 비싸
난 그걸 니 앞에서
얘기하지 like 힙합
난 될 수 없어
절대 부끄러운 아버지가
섞일 수 없어
사회 속 난 기울어진 피사
놀이터 바닥
우레탄 아닌 흙이었을 때
그네 타는 애들 보며
멍을 때리고 있었지
집에 큰소리가 났으니
난 생각이 들었지
벌어야겠어 돈
아무리 빌어먹어도
그게 지옥이어도 벌어야겠어 돈
엄마 내가 이따시만한 집을 지어줄게
행복하게 살자
우리 그때 처음 쓴 라임은
아주 좆같았지만 난 기억이나 그때
배꼻아도 웃으면서 음악을 했었네
난 뭐에 만족했을까 안 나오는 현재
과거에 머물렀나 아니 이상의 경지에
올라갈 거야 이제
뒤가 안 보이기에
또 해가 떨어질 때
내 하루는 시작돼
주변에 누군 응원하고
욕을 하고 손가락질
위로하고 세상 전부 빙글 돌고
지친 채로 집에 문을 열면 가족의 품
내 꿈을 이뤄놨고 이제 남은 건 돈
믿을 사람 정해놨고 걔네만을 위해서
난 살고 그게 아닌
너는 그냥 꺼져라 좀
내 몸에 손대지 마
니 주둥이보다 비싸
난 그걸 니 앞에서
얘기하지 like 힙합
난 될 수 없어
절대 부끄러운 아버지가
섞일 수 없어
사회 속 난 기울어진 피사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