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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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pin (Feat. Daybeat, JD-Vanic)
- 일랑,Daybeat,JD-Vanic
- #주간일랑 2022 합본 (Vol.1 ~ 11)
Drop the Heat Like we did
매일 그랬듯이
아스팔트 위를 태워 매일 그랬듯이
부스 안에 땀내 나게 매일 그랬듯이
돈을 벌기 위해 굴러 매일 그랬듯이
고시생은 독서실에 매일 그랬듯이
군인들을 총을 잡아 매일 그랬듯이
정치인들은 거짓말을 매일 그랬듯이
당연하게 지나가지 매일 그랬듯이
We don’t change everything
이 곡처럼 말이지
같은 Loop 같은 리듬
같은 Flow를 타는 일
변화하지 않으면서 변화를 바라거나
더 나은 변화를 위해 반복을 택하는 일
그걸 끝까지 하리 다짐 하고
떠나간 놈들과 달리
매일 또 반복하는 나는 다음발을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마이크 앞에 선채
우직하게 걸어가는 거지 All day
난 몰라 준비된 나의 미래
알고 싶지도 않아
Cuz I believe what I believin’
내 행복은 사랑이고 너흰 이해 못하지
나의 갈 길 매일마다 영감을 정리하는 게
내 할 일이고 잡아야지 기회를
올려놔 어제 위에 내 노래의 시세를
난 안 멈춰 세상이 뭐라든
당연하지 않을 거야 나의 미래는
10년 전 날 봤다면 지금의 날
생각할 수 있었을까 답은 no
쉴새 없이 뱉어왔지
사실 이건 반칙
실력이 따라왔지
일이 아냐 안식
매일 일요일 아침
그렇게 난 또 쉼을 계속 얻고
비트에서 다시 랩하기를 반복
예리하게 갈아진 내 랩은 탄도
미국도 못건드려 두터워진 안보
move the crowd 내 말이 뻗어나가
세상을 바꿨음해 내 선배가 그랬듯이
다시 한번 loopin’ 그들의 바톤을
이어받아 loopin’ 많은 실패에도 굽히지
않는건 그가 내게 주신 Calling
그 때문에 오늘도 밤을 지새우지
뭐 때문에 살아 주님 그가 내 배후지
불이 안 죽어 열정을 태우지
세계를 재패하고 영광을 올린단 말
다시한번 말하지 거짓말일 것 같냐
영원의 시점에서 지금 내 타임라인
미약하지 나는 믿어 이루실거야
다윗처럼 나는 물맷돌을 갈아
우리의 엄마처럼 새벽기도를 나가
노아처럼 나는 계속 나무를 패지 말야
그들처럼 나는 랩을 하지 맞아
담담히 적어내 매일 그랬듯이
어제와 같은 노력의 비례한 그릇의 크기
머리 위 연기 과부하가 걸린 만큼
형용할 수 없는 계산 끝에 뱉는 사운드
그래 그거지
책상 앞에서 봐버렸네 몇 달 뒤 내 비젼
뭔가에 사로잡힌 듯 뱉는 스킬 시전
별건 없고 개쩌는 화통에다
우직하게 걸어온 내 삶을 믿어
I FILL THE MIND 내 마음속을 채워
다 잊어가지 가장 중요한 걸 되려
나도 미뤄놨던 손에 닿는 내 행복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어 계속
상경 후 자주 못 본 내 가족
작업 중에 연락 못 한 내 친구들마저
혼잣말이 늘어나지 외로움에 싸여
이걸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방법 있다면
난 진짜 미안한데 방문을 잠궈
한잔하잔 친구의 연락을 삼켜
작업 후 연락하지 땀을 닦으면서
투박한 웃음으로 속상함을 감춰
진짜 미안한데 방문을 잠궈
고향집에 내려 간단 말을 참어
고단한 하룰 마치며 눈을 감어
녹녹치 않겠지만 개쩔겠지 나의 미래는
매일 그랬듯이
아스팔트 위를 태워 매일 그랬듯이
부스 안에 땀내 나게 매일 그랬듯이
돈을 벌기 위해 굴러 매일 그랬듯이
고시생은 독서실에 매일 그랬듯이
군인들을 총을 잡아 매일 그랬듯이
정치인들은 거짓말을 매일 그랬듯이
당연하게 지나가지 매일 그랬듯이
We don’t change everything
이 곡처럼 말이지
같은 Loop 같은 리듬
같은 Flow를 타는 일
변화하지 않으면서 변화를 바라거나
더 나은 변화를 위해 반복을 택하는 일
그걸 끝까지 하리 다짐 하고
떠나간 놈들과 달리
매일 또 반복하는 나는 다음발을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마이크 앞에 선채
우직하게 걸어가는 거지 All day
난 몰라 준비된 나의 미래
알고 싶지도 않아
Cuz I believe what I believin’
내 행복은 사랑이고 너흰 이해 못하지
나의 갈 길 매일마다 영감을 정리하는 게
내 할 일이고 잡아야지 기회를
올려놔 어제 위에 내 노래의 시세를
난 안 멈춰 세상이 뭐라든
당연하지 않을 거야 나의 미래는
10년 전 날 봤다면 지금의 날
생각할 수 있었을까 답은 no
쉴새 없이 뱉어왔지
사실 이건 반칙
실력이 따라왔지
일이 아냐 안식
매일 일요일 아침
그렇게 난 또 쉼을 계속 얻고
비트에서 다시 랩하기를 반복
예리하게 갈아진 내 랩은 탄도
미국도 못건드려 두터워진 안보
move the crowd 내 말이 뻗어나가
세상을 바꿨음해 내 선배가 그랬듯이
다시 한번 loopin’ 그들의 바톤을
이어받아 loopin’ 많은 실패에도 굽히지
않는건 그가 내게 주신 Calling
그 때문에 오늘도 밤을 지새우지
뭐 때문에 살아 주님 그가 내 배후지
불이 안 죽어 열정을 태우지
세계를 재패하고 영광을 올린단 말
다시한번 말하지 거짓말일 것 같냐
영원의 시점에서 지금 내 타임라인
미약하지 나는 믿어 이루실거야
다윗처럼 나는 물맷돌을 갈아
우리의 엄마처럼 새벽기도를 나가
노아처럼 나는 계속 나무를 패지 말야
그들처럼 나는 랩을 하지 맞아
담담히 적어내 매일 그랬듯이
어제와 같은 노력의 비례한 그릇의 크기
머리 위 연기 과부하가 걸린 만큼
형용할 수 없는 계산 끝에 뱉는 사운드
그래 그거지
책상 앞에서 봐버렸네 몇 달 뒤 내 비젼
뭔가에 사로잡힌 듯 뱉는 스킬 시전
별건 없고 개쩌는 화통에다
우직하게 걸어온 내 삶을 믿어
I FILL THE MIND 내 마음속을 채워
다 잊어가지 가장 중요한 걸 되려
나도 미뤄놨던 손에 닿는 내 행복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어 계속
상경 후 자주 못 본 내 가족
작업 중에 연락 못 한 내 친구들마저
혼잣말이 늘어나지 외로움에 싸여
이걸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방법 있다면
난 진짜 미안한데 방문을 잠궈
한잔하잔 친구의 연락을 삼켜
작업 후 연락하지 땀을 닦으면서
투박한 웃음으로 속상함을 감춰
진짜 미안한데 방문을 잠궈
고향집에 내려 간단 말을 참어
고단한 하룰 마치며 눈을 감어
녹녹치 않겠지만 개쩔겠지 나의 미래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