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안할래 후회 Yea
수많은 기억들과 유혹
그리고 나는 그 사이
보여 실루엣 yea
저기 저기서 먼 미래라고
그려왔었던 날이
내 영혼을 구해 yea
지나간 과거 나의 머리 안
예전의 기억들이 남어
할래 후회 yea
그놈은 꿇었지 두 다리
저녀석이 내가 아니기를 바래
절대 넌 모르지
이 바닥 놈들이 버는 떼가 묻은
돈을 대하는 그 모습
내 다짐 오로지
이 바닥 떠야 해 꼴사나우니
여기 안의 이들의 이 모습
전부 틀렸다고
더해 저기 가진놈은
아마 존심이지
과거 소년의 겁은
이제는 버릴게
별것도 없기에
그래야 벌 테니
너는 뭐를 걸래
더 확실히 그어
나의 속을 아는 놈에게 선을
지겹게 받았지 내려보는 시선을
내 말 버릇
다 시발 좆도 아니거든
이미 겪고 벌써 알 거 알어
엄마 아들
아빠의 금연 바라던 놈 피워버리고
몸으로 때워버려야지 아들 머리론
전부 다 뎀벼
더 쎈 놈
난 될 놈 중에 최고
그 예전에 순수했던 놈은
낡아버렸지
1년 뒤 얘기 중
내 손해 몇 갠지 세진 거
감춰 철판 깔고 말해
We will make some money
이 시기 얼마안가 안볼걸 이 거리도
찔린단 듯이
더욱 커져가는 내 목소리
속여 자신 마저도 내 입은
그래 나도 안타까워 예전에 일은
뭐 어쩌겠어 살아야지 우린 내일을
얼마든지 내 이름 앞에 붙여 죄인을
안할래 후회 Yea
수많은 기억들과 유혹
그리고 나는 그 사이
보여 실루엣 yea
저기 저기서 먼 미래라고
그려왔었던 날이
내 영혼을 구해 yea
지나간 과거 나의 머리 안
예전의 기억들이 남어
할래 후회 yea
그놈은 꿇었지 두 다리
저녀석이 내가 아니기를 바래
나는 모르지
나와의 부질없는 추억따윌
가졌다는 그녀석의 얼굴
즈려밟고 오르지
누가 감히 나의 위에
나는 살고 말아야겠으니 서울
이젠 전부 무뎌지고 말았네 yea
시간이 약이 되고 말았네 yea
여전히 걸어 험한 rong way
지난 건 좆까고 낼을 위해 건배
그때가 좋았지란 말엔
항상 내 대답은 전혀
벗을 거라 생각도 못 했었다고 저년
전활 걸어
걔 몸이 필요해 나 어서
더한 책임들로
스쳐가는 주마등을 걷어
더욱 겪고 다 걸어
내 유년 따위
그거까지는 못 챙겨 난 yea
더욱 벌고 더 버려
그 존심 따위
이게 정답이란 걸 왜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