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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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 강효준
-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나의 사랑 그대가 나를 흔들면
내 몸을 감싸 쥐는 손을
부끄러워 하지 난
낯이 익은 소리로 나를 깨워줄
너는 어디에 숨어있나
내가 찾길 바라나
왜 나는 솔직 하지도 못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바라만 보고있어
오늘이 다 가기 전에 나 할말 이있어
이미 알고있겠지만 너를 좋아했어
처음 너와 눈이 마주칠때 부터 였어
시간이 참 길구나 너가 없으니
길어진 시간만큼
나는 너를 생각하지 난
낮은 목소리로 나를 부르면
온전히 너의 것이 되어
몸을 쓸수가 없네
난 어두운 사람 인거 같아서
너란 불빛을 찾아 헤메고 있나봐
나만의 별들이 되어 빛나고 있기를
내가 잠들 수 있도록 나를 안아주길
항상 나는 니가 웃을 때가 좋아
이렇게 좋아해도 되는지 모르겠어
어쩌면 혼자 하는 사랑 일수도
긴 긴밤 을 난 고민 할테니까
내가 서툴러서
좀 이렇게 밖에 못해
내 몸을 감싸 쥐는 손을
부끄러워 하지 난
낯이 익은 소리로 나를 깨워줄
너는 어디에 숨어있나
내가 찾길 바라나
왜 나는 솔직 하지도 못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바라만 보고있어
오늘이 다 가기 전에 나 할말 이있어
이미 알고있겠지만 너를 좋아했어
처음 너와 눈이 마주칠때 부터 였어
시간이 참 길구나 너가 없으니
길어진 시간만큼
나는 너를 생각하지 난
낮은 목소리로 나를 부르면
온전히 너의 것이 되어
몸을 쓸수가 없네
난 어두운 사람 인거 같아서
너란 불빛을 찾아 헤메고 있나봐
나만의 별들이 되어 빛나고 있기를
내가 잠들 수 있도록 나를 안아주길
항상 나는 니가 웃을 때가 좋아
이렇게 좋아해도 되는지 모르겠어
어쩌면 혼자 하는 사랑 일수도
긴 긴밤 을 난 고민 할테니까
내가 서툴러서
좀 이렇게 밖에 못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