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어리석어
- Grand Keynote
- 23’SEOUL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익숙한 적 없었기에
서투른 내 발음은 오늘도 무뎌져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익숙한 적 없었기에
서투른 내 발음은 오늘도 무뎌져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난 겁없이 쏘다닌 옛날을 추억해
그리고 미워해 인생은 수업에
일부지 일부 난 몸만 커버렸어 꽤
정신은 아직 아이기에 피터팬
내 그림자를 찾으러 여기저기를 누벼
두려워 내가 행했기에 쓴 누명
세상은 능숙함에 대해서 날 구별
난 아기처럼 서툴러서
그르친 내 운명
open my closet
내 결핍의 장소
무거운 사회의 옷을 걸어 놨어
어깨에 짊어져야 느껴지네 다소
내지르는 비명을 바꿔야해 함성
세상이 취했기에
나도 취해서 맞출 속도
다들 몰라주는 내 속도
빠른 세상에 다시 느려지는 발바닥
난 지새웠어 매일 밤마다
난 간단한 일도 요새 자주 잊어버려
아니 잃어버려 난 왜
내치는 거지 날 좋아해주는 이를
아직도 난 어리석어 사랑에
날 잊어주기를 간절히 바라네
이기적이라는 건 내가 다 감안해
근데 난 과분해
내 마음의 가운데
부터 가장자리 까지
사소하게 다 분해
내 시기 돌아오지 않을 것이 분명해
도래한적 역시 없었기에
내 시기 질투 미움 까지 받아주는
그런 사람 없을 거라 나는 믿었기에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너는 왜 날보고 겁이없어
난 가죽만 남았고 텅비었어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익숙한 적 없었기에
서투른 내 발음은 오늘도 무뎌져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익숙한 적 없었기에
서투른 내 발음은 오늘도 무뎌져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날 따라온다니 넌 겁이없어
왜 날 믿어주니 넌 철이없어
난 성의 없고 또 설익었어
세상을 증오하고 또 고여있어
So you become someone to me but
I don’t want that
please get out my zone
날 받아줘서 고맙다는 말은
내가 떳떳할때나 나오는 걸 거야
난 오히려 미안해지고
너가 어리석을지도 모르게 보일 거야
내 감정이 자꾸만 솟구칠때
망가진 내 마음을 내가 고칠때
그걸 너가 보는게 하는게 나 싫어서
저리로 가라고 매일 손짓해
나 사랑 준다면 그 앞에 벙찌네
눈물을 삼켜서 마음에 번질 때
내 사랑의 농도는
자꾸 낮아져만 가고
그런 나를 늪에서
꺼내주는 너의 각오
수많은 나의 과오
그르쳤던 선택
아픔은 넘쳐나고
가르쳐줘 all day
내가 어케 살아 가야는지를
사랑을 뿌리는 그 짓을
반복 까먹지 않게 또 반복
난 갇혀있었네 나만의 감옥
벗기네 무거운 후회의 갑옷
난 지새우지 또 수많은 밤을
Five-o'clock in the morning
널 위한 거짓말
보다는 진심이 통한다는 손짓과
몸짓이 나에게 스며드는 그 순간
내가 어리석은게 맞았다는 그 순간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익숙한 적 없었기에
서투른 내 발음은 오늘도 무뎌져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익숙한 적 없었기에
서투른 내 발음은 오늘도 무뎌져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익숙한 적 없었기에
서투른 내 발음은 오늘도 무뎌져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익숙한 적 없었기에
서투른 내 발음은 오늘도 무뎌져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난 겁없이 쏘다닌 옛날을 추억해
그리고 미워해 인생은 수업에
일부지 일부 난 몸만 커버렸어 꽤
정신은 아직 아이기에 피터팬
내 그림자를 찾으러 여기저기를 누벼
두려워 내가 행했기에 쓴 누명
세상은 능숙함에 대해서 날 구별
난 아기처럼 서툴러서
그르친 내 운명
open my closet
내 결핍의 장소
무거운 사회의 옷을 걸어 놨어
어깨에 짊어져야 느껴지네 다소
내지르는 비명을 바꿔야해 함성
세상이 취했기에
나도 취해서 맞출 속도
다들 몰라주는 내 속도
빠른 세상에 다시 느려지는 발바닥
난 지새웠어 매일 밤마다
난 간단한 일도 요새 자주 잊어버려
아니 잃어버려 난 왜
내치는 거지 날 좋아해주는 이를
아직도 난 어리석어 사랑에
날 잊어주기를 간절히 바라네
이기적이라는 건 내가 다 감안해
근데 난 과분해
내 마음의 가운데
부터 가장자리 까지
사소하게 다 분해
내 시기 돌아오지 않을 것이 분명해
도래한적 역시 없었기에
내 시기 질투 미움 까지 받아주는
그런 사람 없을 거라 나는 믿었기에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너는 왜 날보고 겁이없어
난 가죽만 남았고 텅비었어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익숙한 적 없었기에
서투른 내 발음은 오늘도 무뎌져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익숙한 적 없었기에
서투른 내 발음은 오늘도 무뎌져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날 따라온다니 넌 겁이없어
왜 날 믿어주니 넌 철이없어
난 성의 없고 또 설익었어
세상을 증오하고 또 고여있어
So you become someone to me but
I don’t want that
please get out my zone
날 받아줘서 고맙다는 말은
내가 떳떳할때나 나오는 걸 거야
난 오히려 미안해지고
너가 어리석을지도 모르게 보일 거야
내 감정이 자꾸만 솟구칠때
망가진 내 마음을 내가 고칠때
그걸 너가 보는게 하는게 나 싫어서
저리로 가라고 매일 손짓해
나 사랑 준다면 그 앞에 벙찌네
눈물을 삼켜서 마음에 번질 때
내 사랑의 농도는
자꾸 낮아져만 가고
그런 나를 늪에서
꺼내주는 너의 각오
수많은 나의 과오
그르쳤던 선택
아픔은 넘쳐나고
가르쳐줘 all day
내가 어케 살아 가야는지를
사랑을 뿌리는 그 짓을
반복 까먹지 않게 또 반복
난 갇혀있었네 나만의 감옥
벗기네 무거운 후회의 갑옷
난 지새우지 또 수많은 밤을
Five-o'clock in the morning
널 위한 거짓말
보다는 진심이 통한다는 손짓과
몸짓이 나에게 스며드는 그 순간
내가 어리석은게 맞았다는 그 순간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익숙한 적 없었기에
서투른 내 발음은 오늘도 무뎌져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익숙한 적 없었기에
서투른 내 발음은 오늘도 무뎌져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사랑을 준다니 어리석어
도망을 갈거야 무서워서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갈테니까 날 잡지마
하나 둘 셋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