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Colour (prod. LAMAJ)
- 쾌재 (Quae Jae)
- HIDE ME DEEP #1
다시 메모지에 내 얼굴을 박고있지
에너지의 전불 쏟아붓는 패러디해
약 한잔했지 난
레모네이드 속에 부었던 L.A.M.A.J.
마시고는 하루 내내 비행
난 약 기운에 바로 족 쳐
머리 속에 돌아 다닌 내일의 걱정
착륙하게 될 그 장손 매일이 독도
다른 건 없기에 내가 제일 돋보여
언제부터 였을까
이러 저렇다 할 거 없이
걸어갈 길을 걸어가잔 마인드로 걸어
굳이 철 없단 말 좀 벌을까
노심초사 따위도 없이
두 팔 벌려 받아드렸지
반갑지 않은 놈의 인사는
멋쩍게 대충 웃어보이며 넘겨
어쩔 수 없기에
마음에 담아 두곤 했던 기억 속 패
다 지웠어 흔쾌히
굳이 법적 대응 그런 건 없게 해
뛰며 땀흘려 내 독소 다 빼놔
배출하고 비워 되고자 했어 난 쾌남
속이 막혀있는 놈 만나는 건
재난이란 거 아니까
괜한 말없이
난 아무 때나 가부좌를 틀어
마음의 스케일이 커져 버젓이
도움이 되나봐
내가 매일 적었던 것이
끄덕 끄덕 거려 대며 써 시
구석 구석 색을 덜어 덧 칠
난 그냥 매일 옆에 있던
하얀 캔버스에 rhyme을 새겨댔지
물을 대기해 내일 또
i'ma paint paint
내가 깨어있게 만드는 게임이 돼있어
꽤나 쌩쌩 시간은 땡땡 열두시인데
이거 펜을 못 놓겠는 상태
모른 체 또 마음껏 몰입해
남들과는 달리해 막 참지 않고
느낀 건 다 토할래
갇혀있지 마 혼잣말 drop all day
두 날개 접힌 꼴 안 만들지 꼭
천장 따위 없는 데에 자취할래
시침과 분침 걔네가 주는 압박감
실컷 느꼈지난 걔한테 또 잠깐만
쉴 틈 좀 달라고 해도 딱 잘랐지
그런 내 태돈 도움 안됐고 다시 또
박살난 집 갖고 고치기에
바쁜 그런 패턴 유지했어
여태껏 무지했던 순진 무구했던
나의 잘못이었지
거울 앞에 이제 날 갖다놔
채점 또 채점
대청소해 댔고 환기해
매일 햇볕 좀 쫴 꼭
단순하게 액션 좀 취했어
백지 위에 책써 마이크한테
뱉고 또 뱉어
더욱 더 뇌 세폴 복제해 또
꼭 취했든 안 취했든
여기 차고지 안에
다 그냥 쌓아놓은 것들 다
버려버린 뒤 폐차비 벌어
다시 또 언젠가 무언가로
답답한 게 앞에 막 쌓인대도
뭐 이제까지 처럼
쨉도 없이 일관했어
시원하게 숨 뱉었지
마른 파레트에 물을 발랐을 때와
같은 느낌 매일 원했지
난 그냥 매일 옆에 있던
하얀 캔버스에 rhyme을 새겨댔지
물을 대기해 내일 또
i'ma paint paint
내가 깨어있게 만드는 게임이 돼있어
꽤나 쌩쌩 시간은 땡땡 열두시인데
이거 펜을 못 놓겠는 상태
모른 체 또 마음껏 몰입해
에너지의 전불 쏟아붓는 패러디해
약 한잔했지 난
레모네이드 속에 부었던 L.A.M.A.J.
마시고는 하루 내내 비행
난 약 기운에 바로 족 쳐
머리 속에 돌아 다닌 내일의 걱정
착륙하게 될 그 장손 매일이 독도
다른 건 없기에 내가 제일 돋보여
언제부터 였을까
이러 저렇다 할 거 없이
걸어갈 길을 걸어가잔 마인드로 걸어
굳이 철 없단 말 좀 벌을까
노심초사 따위도 없이
두 팔 벌려 받아드렸지
반갑지 않은 놈의 인사는
멋쩍게 대충 웃어보이며 넘겨
어쩔 수 없기에
마음에 담아 두곤 했던 기억 속 패
다 지웠어 흔쾌히
굳이 법적 대응 그런 건 없게 해
뛰며 땀흘려 내 독소 다 빼놔
배출하고 비워 되고자 했어 난 쾌남
속이 막혀있는 놈 만나는 건
재난이란 거 아니까
괜한 말없이
난 아무 때나 가부좌를 틀어
마음의 스케일이 커져 버젓이
도움이 되나봐
내가 매일 적었던 것이
끄덕 끄덕 거려 대며 써 시
구석 구석 색을 덜어 덧 칠
난 그냥 매일 옆에 있던
하얀 캔버스에 rhyme을 새겨댔지
물을 대기해 내일 또
i'ma paint paint
내가 깨어있게 만드는 게임이 돼있어
꽤나 쌩쌩 시간은 땡땡 열두시인데
이거 펜을 못 놓겠는 상태
모른 체 또 마음껏 몰입해
남들과는 달리해 막 참지 않고
느낀 건 다 토할래
갇혀있지 마 혼잣말 drop all day
두 날개 접힌 꼴 안 만들지 꼭
천장 따위 없는 데에 자취할래
시침과 분침 걔네가 주는 압박감
실컷 느꼈지난 걔한테 또 잠깐만
쉴 틈 좀 달라고 해도 딱 잘랐지
그런 내 태돈 도움 안됐고 다시 또
박살난 집 갖고 고치기에
바쁜 그런 패턴 유지했어
여태껏 무지했던 순진 무구했던
나의 잘못이었지
거울 앞에 이제 날 갖다놔
채점 또 채점
대청소해 댔고 환기해
매일 햇볕 좀 쫴 꼭
단순하게 액션 좀 취했어
백지 위에 책써 마이크한테
뱉고 또 뱉어
더욱 더 뇌 세폴 복제해 또
꼭 취했든 안 취했든
여기 차고지 안에
다 그냥 쌓아놓은 것들 다
버려버린 뒤 폐차비 벌어
다시 또 언젠가 무언가로
답답한 게 앞에 막 쌓인대도
뭐 이제까지 처럼
쨉도 없이 일관했어
시원하게 숨 뱉었지
마른 파레트에 물을 발랐을 때와
같은 느낌 매일 원했지
난 그냥 매일 옆에 있던
하얀 캔버스에 rhyme을 새겨댔지
물을 대기해 내일 또
i'ma paint paint
내가 깨어있게 만드는 게임이 돼있어
꽤나 쌩쌩 시간은 땡땡 열두시인데
이거 펜을 못 놓겠는 상태
모른 체 또 마음껏 몰입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