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가만있으면 바뀌는 게 없어
내 방의 밖은 하루 마다 바뀌어
어둠이 다시 나를 물어 덥석
그래도 해가 뜨고 있어 벌써
가만있으면 바뀌는 게 없어
내 방의 밖은 하루 마다 바뀌어
어둠이 다시 나를 물어 덥석
그래도 해가 벌써 뜨고 있어 벌써
그제는 알바하면서 밤을 새
어제는 작업 하면서 밤을 새
오늘은 날 알리면서 밤을 새
내일은 나 어떻게 살아야 해
그제는 알바하면서 밤을 새
어제는 작업 하면서 밤을 새
오늘은 날 알리면서 밤을 새
내일은 나 이 방에서 탈출해
밤낮 없이 고생한다
스스로를 위로하던
저 위는 다를거라
고심하며 위로가면
뭘 할지 부터 생각했지만
이젠 다 담어
내 주변의 상황에 맞게
앞으로 한 보를 딛어
그 다음은 두 보 세 보
네 보기에는 어때
나아가는 내 모습
바라보면서 전부 도태
되었던 맘 다시 붙잡고 안전벨트 매
난 무작정 만들었지만
떵떵거려 브레멘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
내 두려워 했던 것들
나에게는 덫이니
어둠이 다시 돌아와서 내게 덮치니
하지만 동이 트면
다시 전부 다 걷히니
멋지리 내 행보
이젠 문 밖으로 탈출해
세상을 맞닿아
이젠 현실에서 춤출때
내 숨결들이 만들어낸
구절들이 퍼질 때
자랑스러워진 내가
그제의 내게 손짓 해 yeah
가만있으면 바뀌는 게 없어
내 방의 밖은 하루 마다 바뀌어
어둠이 다시 나를 물어 덥석
그래도 해가 뜨고 있어 벌써
가만있으면 바뀌는 게 없어
내 방의 밖은 하루 마다 바뀌어
어둠이 다시 나를 물어 덥석
그래도 해가 벌써 뜨고 있어 벌써
그제는 알바하면서 밤을 새
어제는 작업 하면서 밤을 새
오늘은 날 알리면서 밤을 새
내일은 나 어떻게 살아야 해
그제는 알바하면서 밤을 새
어제는 작업 하면서 밤을 새
오늘은 날 알리면서 밤을 새
내일은 나 이 방에서 탈출해
가만 있으면 절대
바뀌는게 없다는 말
다시 한 번 되뇌이네
참 지겨운 말
몇 시간 째 피웠던
담배와 새웠던 밤
밖을 보니 오 이런
벌써 태양이 올라
좁은 지하방을 탈출한진 일년쯤
뜨거운 옥탑에서 하루종일 작업을
음악으로 떠보이겠단 말들은 이젠 다
거짓이 된지 오래
이젠 바꿔줘 Agenda
원룸에서 지하 지하에서 이젠 옥탑방
이제 다음번은 꼭 넓은 집에서 살아
억을 준대도 안 판댔던
신념은 안 팔아
고집쟁이 황소고집은 아버지를 닮아
이제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고 있네
내 속에 서서히
끓어오르는 듯한 에너지에
이제 하나의
작은 영감을 조심스레 싣네
그래 나는 이제
이 방에서 진짜 탈출해
가만있으면 바뀌는 게 없어
내 방의 밖은 하루 마다 바뀌어
어둠이 다시 나를 물어 덥석
그래도 해가 뜨고 있어 벌써
가만있으면 바뀌는 게 없어
내 방의 밖은 하루 마다 바뀌어
어둠이 다시 나를 물어 덥석
그래도 해가 벌써 뜨고 있어 벌써
그제는 알바하면서 밤을 새
어제는 작업 하면서 밤을 새
오늘은 날 알리면서 밤을 새
내일은 나 어떻게 살아야 해
그제는 알바하면서 밤을 새
어제는 작업 하면서 밤을 새
오늘은 날 알리면서 밤을 새
내일은 나 이 방에서 탈출해
내 방의 밖은 하루 마다 바뀌어
어둠이 다시 나를 물어 덥석
그래도 해가 뜨고 있어 벌써
가만있으면 바뀌는 게 없어
내 방의 밖은 하루 마다 바뀌어
어둠이 다시 나를 물어 덥석
그래도 해가 벌써 뜨고 있어 벌써
그제는 알바하면서 밤을 새
어제는 작업 하면서 밤을 새
오늘은 날 알리면서 밤을 새
내일은 나 어떻게 살아야 해
그제는 알바하면서 밤을 새
어제는 작업 하면서 밤을 새
오늘은 날 알리면서 밤을 새
내일은 나 이 방에서 탈출해
밤낮 없이 고생한다
스스로를 위로하던
저 위는 다를거라
고심하며 위로가면
뭘 할지 부터 생각했지만
이젠 다 담어
내 주변의 상황에 맞게
앞으로 한 보를 딛어
그 다음은 두 보 세 보
네 보기에는 어때
나아가는 내 모습
바라보면서 전부 도태
되었던 맘 다시 붙잡고 안전벨트 매
난 무작정 만들었지만
떵떵거려 브레멘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
내 두려워 했던 것들
나에게는 덫이니
어둠이 다시 돌아와서 내게 덮치니
하지만 동이 트면
다시 전부 다 걷히니
멋지리 내 행보
이젠 문 밖으로 탈출해
세상을 맞닿아
이젠 현실에서 춤출때
내 숨결들이 만들어낸
구절들이 퍼질 때
자랑스러워진 내가
그제의 내게 손짓 해 yeah
가만있으면 바뀌는 게 없어
내 방의 밖은 하루 마다 바뀌어
어둠이 다시 나를 물어 덥석
그래도 해가 뜨고 있어 벌써
가만있으면 바뀌는 게 없어
내 방의 밖은 하루 마다 바뀌어
어둠이 다시 나를 물어 덥석
그래도 해가 벌써 뜨고 있어 벌써
그제는 알바하면서 밤을 새
어제는 작업 하면서 밤을 새
오늘은 날 알리면서 밤을 새
내일은 나 어떻게 살아야 해
그제는 알바하면서 밤을 새
어제는 작업 하면서 밤을 새
오늘은 날 알리면서 밤을 새
내일은 나 이 방에서 탈출해
가만 있으면 절대
바뀌는게 없다는 말
다시 한 번 되뇌이네
참 지겨운 말
몇 시간 째 피웠던
담배와 새웠던 밤
밖을 보니 오 이런
벌써 태양이 올라
좁은 지하방을 탈출한진 일년쯤
뜨거운 옥탑에서 하루종일 작업을
음악으로 떠보이겠단 말들은 이젠 다
거짓이 된지 오래
이젠 바꿔줘 Agenda
원룸에서 지하 지하에서 이젠 옥탑방
이제 다음번은 꼭 넓은 집에서 살아
억을 준대도 안 판댔던
신념은 안 팔아
고집쟁이 황소고집은 아버지를 닮아
이제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고 있네
내 속에 서서히
끓어오르는 듯한 에너지에
이제 하나의
작은 영감을 조심스레 싣네
그래 나는 이제
이 방에서 진짜 탈출해
가만있으면 바뀌는 게 없어
내 방의 밖은 하루 마다 바뀌어
어둠이 다시 나를 물어 덥석
그래도 해가 뜨고 있어 벌써
가만있으면 바뀌는 게 없어
내 방의 밖은 하루 마다 바뀌어
어둠이 다시 나를 물어 덥석
그래도 해가 벌써 뜨고 있어 벌써
그제는 알바하면서 밤을 새
어제는 작업 하면서 밤을 새
오늘은 날 알리면서 밤을 새
내일은 나 어떻게 살아야 해
그제는 알바하면서 밤을 새
어제는 작업 하면서 밤을 새
오늘은 날 알리면서 밤을 새
내일은 나 이 방에서 탈출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