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일어나
- 문희원
- Wakey : 일어나
오늘은 뭐 했어
밥 안 챙겨주면 귀찮다고
매일 라면만 먹는 날
신경이 쓰여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서 난
12시가 지난 지금
창문 새로 비쳐 들어온
햇살에 맡겨
멍을 때리다가 음
어서 일어나
어떤 그 누구도 내게
위로가 되지 않아도
너의 전화 한 통에
사르르 사르르 사르르 녹아내려
Oh my sweety lover
일어나라는 한마디가
이렇게나 달콤한 줄 몰랐어
어제는 뭐 했어
이른 아침 네 연락에
구름보다 더 하얀 기분에
바람결에 날 맡겨
멍을 때리다가 음
어서 일어나
어떤 그 누구도 내게
위로가 되지 않아도
너의 전화 한 통에
사르르 사르르 사르르 녹아내려
Oh my sweety lover
일어나라는 한마디가
이렇게나 달콤한 줄 몰랐어
어떤 그 누구도 내게
위로가 되지 않아도
너의 문자 한 통에
사르르 사르르 사르르 녹아내려
Oh my sweety lover
일어나라는 한마디가
이렇게나 달콤한 줄 몰랐어
밥 안 챙겨주면 귀찮다고
매일 라면만 먹는 날
신경이 쓰여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서 난
12시가 지난 지금
창문 새로 비쳐 들어온
햇살에 맡겨
멍을 때리다가 음
어서 일어나
어떤 그 누구도 내게
위로가 되지 않아도
너의 전화 한 통에
사르르 사르르 사르르 녹아내려
Oh my sweety lover
일어나라는 한마디가
이렇게나 달콤한 줄 몰랐어
어제는 뭐 했어
이른 아침 네 연락에
구름보다 더 하얀 기분에
바람결에 날 맡겨
멍을 때리다가 음
어서 일어나
어떤 그 누구도 내게
위로가 되지 않아도
너의 전화 한 통에
사르르 사르르 사르르 녹아내려
Oh my sweety lover
일어나라는 한마디가
이렇게나 달콤한 줄 몰랐어
어떤 그 누구도 내게
위로가 되지 않아도
너의 문자 한 통에
사르르 사르르 사르르 녹아내려
Oh my sweety lover
일어나라는 한마디가
이렇게나 달콤한 줄 몰랐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