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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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siopeia Keiryuujo
- amazarashi
- Cassiopeia Keiryuujo
生後間もない詩を引き連れ 桑の枝に旋律を括り付け
세이고 마모나이 우타오 히키츠레 쿠와노 에다니 센리츠오 쿠쿠리츠케
생후 얼마 되지 않은 시를 데리고와 뽕나무 가지에 선율을 묶어 놓고
制服の丈に似合わない 言葉らを鞄に忍ばせて
세이후쿠노 타케니 니아와나이 코토바라오 카반니 시노바세테
교복 기장에 안어울리는 말들을 가방에 숨기고
カシオピア係留所の灯りの下
카시오피아케에류우죠노 아카리노시타
카시오페아 계류소의 불빛 아래
逃れられない君の影の常に逆に 進むべき光
노가레라레나이 키미노 카게노 츠네니 갸쿠니 스스무베키 히카리
도망칠 수 없는 너의 그림자에 항상 반대로 가야 할 빛
生まれながらに記されてた 足元にある宇宙の影絵
우마레나가라니 시루사레테타 아시모토니 아루 우추우노 카게에
태어나면서부터 기록되어 있던 발밑에 있는 우주의 그림자 그림
カシオピア係留所の灯りの下
카시오피아케에류우죠노 아카리노시타
카시오페아 계류소의 불빛 아래
秘めた意志 急かす未知 受け取って手渡すこと
히메타 이시 세카스 미치 우케톳테 테와타스코토
숨긴 의지 서두르는 미지 받아 건네는 것
身を焦がした この好奇心が身を滅ぼすと
미오 코가시타 코노 코오키신가 미오 호로보스토
애태우는 이 호기심이 몸을 망친다는것을
知ったとしても
싯타토 시테모
안다고 해도
消えたりしなくて どうせ灰になるなら いっそ書きとめて
키에타리 시나쿠테 도오세 하이니 나루나라 잇소 카키토메테
사라지거나 하지않고 어차피 재가 될거면 차라리 적어둬
深く沈める 冷たくなる 胸の奥の方 胸の奥の方
후카쿠 시즈메루 츠메타쿠 나루 무네노 오쿠노 호오 무네노 오쿠노 호오
깊게 가라앉히는 차가워지는 가슴속 깊이 가슴속 깊이
この世にあるほとんどのものが 成し遂げた奴らの血の跡としたら
코노요니 아루 호톤도노 모노가 나시토게타 야츠라노 치노 아토토 시타라
이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해낸 녀석들의 피의 자취라고 한다면
この痛みだけは彼らと似ている
코노 이타미다케와 카레라토 니테이루
이 아픔만은 그들과 닮아있다
躊躇せず それを書き足せ その痛みは共通言語だ
추우초세즈 소레오 카키타세 소노 이타미와 쿄오츠우겐고다
주저하지 말고 그것을 써붙혀라 그 아픔이 공통언어다
夜空を塞ぐ星座に睨まれて 大きなものの一部だと悟った
요조라오 후사구 세에자니 니라마레테 오오키나 모노노 이치부다토 사톳타
밤하늘을 가로막는 별자리의 눈에 나서 큰 것의 일부인것을 깨달았다
だけど迷い、選ぶ意志は 自分の中にあると知って
다케도 마요이 에라부 이시와 지분노 나카니 아루토 싯테
그래도 방황하고 선택한 의지는 자신의 안에 있다는것을 알고
カシオピア係留所の灯りの下
카시오피아케에류우죠노 아카리노시타
카시오페아 계류소의 불빛 아래
届かないならそれでいい 果たせないことが辛いよ
토도카나이나라 소레데 이이 하타세나이 코토가 츠라이요
닿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좋아 다할수 없는 것이 괴로워
願うことも吹き消したとき 訪れた闇
네가우 코토모 후키케시타 토키 오토즈레타 야미
바라는것도 불어 껐을때 찾아온 어둠
でも本当は
데모 혼토오와
하지만 사실
消えたりしなくて どうせ灰になるなら いっそ書きとめて
키에타리 시나쿠테 도오세 하이니 나루나라 잇소 카키토메테
사라지거나 하지않고 어차피 재가 될거면 차라리 적어둬
深く沈める 冷たくなる 胸の奥の方 胸の奥の方
후카쿠 시즈메루 츠메타쿠 나루 무네노 오쿠노 호오 무네노 오쿠노 호오
깊이 가라앉는 차가워지는 가슴속 깊이 가슴속 깊이
長い旅路 多くの涙と 苦悩の果てに やっと見つけた
나가이 타비지 오오쿠노 나미다토 쿠노오노 하테니 얏토 미츠케타
긴 여행길 많은 눈물과 고뇌의 끝에 드디어 찾은
原型も時に 容易く盗まれて
겐케에모 토키니 타야스쿠 누스마레테
원형도 때로는 손쉽게 도둑맞고
痛てえと笑い それを書き足せ その痛みは共通言語だ
이테에토 와라이 소레오 카키타세 소노 이타미와 쿄오츠우겐고다
아프다고 웃고 그걸 써붙혀줘 그 아픔이 공통언어다
それはまだ空が語る以前の 願い達が残した書置き
소레와 마다 소라가 카타루 이젠노 네가이타치가 노코시타 카키오키
그것은 아직 하늘이 말하기 이전의 소망들이 남긴 유언장
痛みの堆積が歴史だ それが僕らの最初の武器
이타미노 타이세키가 레키시다 소레가 보쿠라노 사이쇼노 부키
아픔의 퇴적이 역사다 그것이 우리들의 최초의 무기
カシオピア係留所の灯りの下
카시오피아케에류우죠노 아카리노시타
카시오페아 계류소의 불빛 아래
息を止めないで どうせ灰になるなら いっそ燃やして
이키오 토메나이데 도오세 하이니 나루나라 잇소 모야시테
숨을 멈추지 말아줘 어차피 재가 될거라면 차라리 태워서
駆動する鼓動 残さず遺す 胸の奥の方 胸の奥の方
쿠도오스루 코도오 노코사즈 노코스 무네노 오쿠노 호오 무네노 오쿠노 호오
구동하는 고동 남김없이 가슴속 깊이 가슴속 깊이
この世にあるほとんどのものが 成し遂げた奴らの血の跡としたら
코노요니 아루 호톤도노 모노가 나시토게타 야츠라노 치노 아토토 시타라
이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해낸 녀석들의 피의 자취라고 한다면
それに立つこの言葉は 過去の誰とも違う
소레니 타츠 코노 코토바와 카코노 다레토모 치가우
거기에 서는 이 말은 과거의 누구와도 다르다
自惚れて それを書き足せ その痛みは共通言語だ
우누보레테 소레오 카키타세 소노 이타미와 쿄오츠우겐고다
자만하고 그것을 써붙혀줘 그 아픔이 공통언어다
세이고 마모나이 우타오 히키츠레 쿠와노 에다니 센리츠오 쿠쿠리츠케
생후 얼마 되지 않은 시를 데리고와 뽕나무 가지에 선율을 묶어 놓고
制服の丈に似合わない 言葉らを鞄に忍ばせて
세이후쿠노 타케니 니아와나이 코토바라오 카반니 시노바세테
교복 기장에 안어울리는 말들을 가방에 숨기고
カシオピア係留所の灯りの下
카시오피아케에류우죠노 아카리노시타
카시오페아 계류소의 불빛 아래
逃れられない君の影の常に逆に 進むべき光
노가레라레나이 키미노 카게노 츠네니 갸쿠니 스스무베키 히카리
도망칠 수 없는 너의 그림자에 항상 반대로 가야 할 빛
生まれながらに記されてた 足元にある宇宙の影絵
우마레나가라니 시루사레테타 아시모토니 아루 우추우노 카게에
태어나면서부터 기록되어 있던 발밑에 있는 우주의 그림자 그림
カシオピア係留所の灯りの下
카시오피아케에류우죠노 아카리노시타
카시오페아 계류소의 불빛 아래
秘めた意志 急かす未知 受け取って手渡すこと
히메타 이시 세카스 미치 우케톳테 테와타스코토
숨긴 의지 서두르는 미지 받아 건네는 것
身を焦がした この好奇心が身を滅ぼすと
미오 코가시타 코노 코오키신가 미오 호로보스토
애태우는 이 호기심이 몸을 망친다는것을
知ったとしても
싯타토 시테모
안다고 해도
消えたりしなくて どうせ灰になるなら いっそ書きとめて
키에타리 시나쿠테 도오세 하이니 나루나라 잇소 카키토메테
사라지거나 하지않고 어차피 재가 될거면 차라리 적어둬
深く沈める 冷たくなる 胸の奥の方 胸の奥の方
후카쿠 시즈메루 츠메타쿠 나루 무네노 오쿠노 호오 무네노 오쿠노 호오
깊게 가라앉히는 차가워지는 가슴속 깊이 가슴속 깊이
この世にあるほとんどのものが 成し遂げた奴らの血の跡としたら
코노요니 아루 호톤도노 모노가 나시토게타 야츠라노 치노 아토토 시타라
이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해낸 녀석들의 피의 자취라고 한다면
この痛みだけは彼らと似ている
코노 이타미다케와 카레라토 니테이루
이 아픔만은 그들과 닮아있다
躊躇せず それを書き足せ その痛みは共通言語だ
추우초세즈 소레오 카키타세 소노 이타미와 쿄오츠우겐고다
주저하지 말고 그것을 써붙혀라 그 아픔이 공통언어다
夜空を塞ぐ星座に睨まれて 大きなものの一部だと悟った
요조라오 후사구 세에자니 니라마레테 오오키나 모노노 이치부다토 사톳타
밤하늘을 가로막는 별자리의 눈에 나서 큰 것의 일부인것을 깨달았다
だけど迷い、選ぶ意志は 自分の中にあると知って
다케도 마요이 에라부 이시와 지분노 나카니 아루토 싯테
그래도 방황하고 선택한 의지는 자신의 안에 있다는것을 알고
カシオピア係留所の灯りの下
카시오피아케에류우죠노 아카리노시타
카시오페아 계류소의 불빛 아래
届かないならそれでいい 果たせないことが辛いよ
토도카나이나라 소레데 이이 하타세나이 코토가 츠라이요
닿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좋아 다할수 없는 것이 괴로워
願うことも吹き消したとき 訪れた闇
네가우 코토모 후키케시타 토키 오토즈레타 야미
바라는것도 불어 껐을때 찾아온 어둠
でも本当は
데모 혼토오와
하지만 사실
消えたりしなくて どうせ灰になるなら いっそ書きとめて
키에타리 시나쿠테 도오세 하이니 나루나라 잇소 카키토메테
사라지거나 하지않고 어차피 재가 될거면 차라리 적어둬
深く沈める 冷たくなる 胸の奥の方 胸の奥の方
후카쿠 시즈메루 츠메타쿠 나루 무네노 오쿠노 호오 무네노 오쿠노 호오
깊이 가라앉는 차가워지는 가슴속 깊이 가슴속 깊이
長い旅路 多くの涙と 苦悩の果てに やっと見つけた
나가이 타비지 오오쿠노 나미다토 쿠노오노 하테니 얏토 미츠케타
긴 여행길 많은 눈물과 고뇌의 끝에 드디어 찾은
原型も時に 容易く盗まれて
겐케에모 토키니 타야스쿠 누스마레테
원형도 때로는 손쉽게 도둑맞고
痛てえと笑い それを書き足せ その痛みは共通言語だ
이테에토 와라이 소레오 카키타세 소노 이타미와 쿄오츠우겐고다
아프다고 웃고 그걸 써붙혀줘 그 아픔이 공통언어다
それはまだ空が語る以前の 願い達が残した書置き
소레와 마다 소라가 카타루 이젠노 네가이타치가 노코시타 카키오키
그것은 아직 하늘이 말하기 이전의 소망들이 남긴 유언장
痛みの堆積が歴史だ それが僕らの最初の武器
이타미노 타이세키가 레키시다 소레가 보쿠라노 사이쇼노 부키
아픔의 퇴적이 역사다 그것이 우리들의 최초의 무기
カシオピア係留所の灯りの下
카시오피아케에류우죠노 아카리노시타
카시오페아 계류소의 불빛 아래
息を止めないで どうせ灰になるなら いっそ燃やして
이키오 토메나이데 도오세 하이니 나루나라 잇소 모야시테
숨을 멈추지 말아줘 어차피 재가 될거라면 차라리 태워서
駆動する鼓動 残さず遺す 胸の奥の方 胸の奥の方
쿠도오스루 코도오 노코사즈 노코스 무네노 오쿠노 호오 무네노 오쿠노 호오
구동하는 고동 남김없이 가슴속 깊이 가슴속 깊이
この世にあるほとんどのものが 成し遂げた奴らの血の跡としたら
코노요니 아루 호톤도노 모노가 나시토게타 야츠라노 치노 아토토 시타라
이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해낸 녀석들의 피의 자취라고 한다면
それに立つこの言葉は 過去の誰とも違う
소레니 타츠 코노 코토바와 카코노 다레토모 치가우
거기에 서는 이 말은 과거의 누구와도 다르다
自惚れて それを書き足せ その痛みは共通言語だ
우누보레테 소레오 카키타세 소노 이타미와 쿄오츠우겐고다
자만하고 그것을 써붙혀줘 그 아픔이 공통언어다
myhan4022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