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얼음 땡 놀이
- 강효주
- 28회 동요사랑페스티벌
술래가 달려와서 나는 얼음이 되었지
얼음이 되면 손도 발도 꼼짝 못해
친구가 땡 할 때까지
누가 내 어깨 쳐줄까 누가 내 손등 쳐줄까
얼음이 풀리고 마법이 풀려서
친구와 놀고 싶은데
기다리고 기다려 아무도 오지 않아
슬퍼서 눈물이 또르르
귓가에 들리는 한마디 땡땡땡
술래가 얼음 마법을 풀어주었지
기뻐서 눈물이 또르르 마음마저 녹아 내리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술래가 친구 되고
친구가 술래 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얼음이 되면 손도 발도 꼼짝 못해
친구가 땡 할 때까지
누가 내 어깨 쳐줄까 누가 내 손등 쳐줄까
얼음이 풀리고 마법이 풀려서
친구와 놀고 싶은데
기다리고 기다려 아무도 오지 않아
슬퍼서 눈물이 또르르
귓가에 들리는 한마디 땡땡땡
술래가 얼음 마법을 풀어주었지
기뻐서 눈물이 또르르 마음마저 녹아 내리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술래가 친구 되고
친구가 술래 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