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Daten
- Creepy Nuts
- Daten
あの日林檎の木の下
그날 사과 나무 아래에서
共犯で 踏み越えてみた境界線
넘어 보았던 경계선
すぐにblack out「あ、お怒りで…」
즉시. black out 「아, 화나셨다」
追い立てられてこんな次元へ
내쫓겨서 이런 차원으로
俺とした事が… 俺如きですら…
나 참... 나 정도의 사람이...
俺に限っていや、まさかね…
나인데, 에이 설마...
君のせいにした
너 탓으로 했어
秘密を手にした
비밀을 손에 쥔
イチジクの葉が右左
무화과 잎이 오른쪽 왼쪽
あっという間、目が醒める
앗, 하는 사이에 정신이 들어
かと思えば空に落ちて行く
그런가 하면 하늘로 떨어져 가
なんというか、やめられぬ
뭐랄까, 못 그만두겠다
もうひと齧り… again
한잎 더... again
fallin’ falling 螺旋状に堕ちてゆく摩天楼に
fallin’ falling 나선형으로 떨어져가는 마천루에
今 fallin’ falling
지금 fallin’ falling
二人ぼっち気づかない
단둘 눈치채지도 못해
カーテンコールにも
커튼콜에도
(yeah yeah yeah yeah yeah)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yeah yeah yeah yeah yeah)
この身任せて
이 몸을 맟기고
いつの間に傷が埋まってくyeah…
어느새인가 상처가 아물어가..
そこじゃ何から何までごった煮で
거기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북적북적해서
鬼も仏もおんなじ目
귀처도 부처도 똑같은 눈
全てshut out どうかしてる?
모두 shut out 뭐 어쩌라고?
俺らハナから大真面目
우리들 하나부터 성실하게
ふりほどいて来た うしろ指ですら
뿌리치고 온 손가락조차도
むしろ追い風さ まだ足んねぇ
오히려 순풍은 아직 부족해
蛇に睨まれた
뱀에게 미움을 샀어
歴史の徒花
역사의 도화가
エデンにはまだ「空室あり」
에덴에는 아직 「빈 방이 있어」
あっという間 染められる
눈 깜짝할 사이 염색되어버려
かと思えば熱が醒めていく
그런가 하면 열이 식어 가
ちょっと待ってその前に も
잠깐만 그 전에
うひと雫… again
또 한방울... again
fallin’ falling 螺旋状に堕ちてゆく摩天楼に
fallin’ falling 나선형으로 떨어져 가는 마천루에
今 fallin’ falling
지금 fallin’ falling
二人ぼっち気づかない
단둘 눈치채지도 못해
カーテンコールにも
커튼콜에도
(yeah yeah yeah yeah yeah)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yeah yeah yeah yeah yeah)
この身任せて
이 몸을 맡기고
いつの間に傷が埋まってくyeah…
어느새인가 상처가 아물어가 yeah...
(간주중)
… again fallin’ falling
螺旋状に堕ちてゆく摩天楼に
나선형으로 떨어져 가는 마천루에
今 fallin’ falling
二人ぼっち気づかない
단둘 눈치채지도 못해
カーテンコールにも
커튼콜에도
(yeah yeah yeah yeah yeah)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yeah yeah yeah yeah yeah)
この身任せて
이 몸을 맡기고
いつの間に傷が埋まってく
어느새인가 상처가 아물어가
この血が冷めないうちに飲み干して
이 피가 식기 전에 다 마시고
眩暈するほど気取って
현기증 날 정도로 허세 부리고
取り留めない出会いに色付けて
멈출 수 없는 만남에 빛을 발하고
この目が醒めないうちに憑り込んで
이 눈이 떠지기 전에 빠져들어버려
狭い空ごと突き抜けてfalling…
좁은 하늘을 뚫으며 falling...
蜜の味二人ハマってくyeah
꿀맛의 둘이 빠져드는 yeah
그날 사과 나무 아래에서
共犯で 踏み越えてみた境界線
넘어 보았던 경계선
すぐにblack out「あ、お怒りで…」
즉시. black out 「아, 화나셨다」
追い立てられてこんな次元へ
내쫓겨서 이런 차원으로
俺とした事が… 俺如きですら…
나 참... 나 정도의 사람이...
俺に限っていや、まさかね…
나인데, 에이 설마...
君のせいにした
너 탓으로 했어
秘密を手にした
비밀을 손에 쥔
イチジクの葉が右左
무화과 잎이 오른쪽 왼쪽
あっという間、目が醒める
앗, 하는 사이에 정신이 들어
かと思えば空に落ちて行く
그런가 하면 하늘로 떨어져 가
なんというか、やめられぬ
뭐랄까, 못 그만두겠다
もうひと齧り… again
한잎 더... again
fallin’ falling 螺旋状に堕ちてゆく摩天楼に
fallin’ falling 나선형으로 떨어져가는 마천루에
今 fallin’ falling
지금 fallin’ falling
二人ぼっち気づかない
단둘 눈치채지도 못해
カーテンコールにも
커튼콜에도
(yeah yeah yeah yeah yeah)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yeah yeah yeah yeah yeah)
この身任せて
이 몸을 맟기고
いつの間に傷が埋まってくyeah…
어느새인가 상처가 아물어가..
そこじゃ何から何までごった煮で
거기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북적북적해서
鬼も仏もおんなじ目
귀처도 부처도 똑같은 눈
全てshut out どうかしてる?
모두 shut out 뭐 어쩌라고?
俺らハナから大真面目
우리들 하나부터 성실하게
ふりほどいて来た うしろ指ですら
뿌리치고 온 손가락조차도
むしろ追い風さ まだ足んねぇ
오히려 순풍은 아직 부족해
蛇に睨まれた
뱀에게 미움을 샀어
歴史の徒花
역사의 도화가
エデンにはまだ「空室あり」
에덴에는 아직 「빈 방이 있어」
あっという間 染められる
눈 깜짝할 사이 염색되어버려
かと思えば熱が醒めていく
그런가 하면 열이 식어 가
ちょっと待ってその前に も
잠깐만 그 전에
うひと雫… again
또 한방울... again
fallin’ falling 螺旋状に堕ちてゆく摩天楼に
fallin’ falling 나선형으로 떨어져 가는 마천루에
今 fallin’ falling
지금 fallin’ falling
二人ぼっち気づかない
단둘 눈치채지도 못해
カーテンコールにも
커튼콜에도
(yeah yeah yeah yeah yeah)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yeah yeah yeah yeah yeah)
この身任せて
이 몸을 맡기고
いつの間に傷が埋まってくyeah…
어느새인가 상처가 아물어가 yeah...
(간주중)
… again fallin’ falling
螺旋状に堕ちてゆく摩天楼に
나선형으로 떨어져 가는 마천루에
今 fallin’ falling
二人ぼっち気づかない
단둘 눈치채지도 못해
カーテンコールにも
커튼콜에도
(yeah yeah yeah yeah yeah)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yeah yeah yeah yeah yeah)
この身任せて
이 몸을 맡기고
いつの間に傷が埋まってく
어느새인가 상처가 아물어가
この血が冷めないうちに飲み干して
이 피가 식기 전에 다 마시고
眩暈するほど気取って
현기증 날 정도로 허세 부리고
取り留めない出会いに色付けて
멈출 수 없는 만남에 빛을 발하고
この目が醒めないうちに憑り込んで
이 눈이 떠지기 전에 빠져들어버려
狭い空ごと突き抜けてfalling…
좁은 하늘을 뚫으며 falling...
蜜の味二人ハマってくyeah
꿀맛의 둘이 빠져드는 yeah
#kakao_teing748808au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