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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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길
-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 먹고 자고
한없이 걷다 보면은
이 비가 그칠 것 같아
이것 참 야단났구나
이 비는 그치질 않네
한적한 추억의 길
이 길이 나는 좋구나
길 따라 걷다 보면은
내 맘이 전해지려나
밤 깊은 고향의 울림만이
말없는 비는 그치고
정답게 우린 걸었네
안녕하고 떠나는 날
이 길은 남아있겠지
말없이 다정한 너의 손길
오가는 많은 사람들
그 길이 자꾸 생각 나
내일은 어떤 길일까
말없는 해는 저문다
이 비가 그칠 것 같아
이것 참 야단났구나
이 비는 그치질 않네
한적한 추억의 길
이 길이 나는 좋구나
길 따라 걷다 보면은
내 맘이 전해지려나
밤 깊은 고향의 울림만이
말없는 비는 그치고
정답게 우린 걸었네
안녕하고 떠나는 날
이 길은 남아있겠지
말없이 다정한 너의 손길
오가는 많은 사람들
그 길이 자꾸 생각 나
내일은 어떤 길일까
말없는 해는 저문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