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자신을 죽여버리고 싶네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게
사형수의 마지막 날처럼
차라리 두 눈 감아버리네
내 마음 뛰게할
생각하게 할
내 눈을 뜨게할 (새희망을)
난 정말 갖고 싶네 (새희망을)
지금은 보이지도 않고 (새희망을)
생각할수조차 없는 그런 (새희망을)
없겠지 (새희망을)
날 다시 꿈꾸게 하는 (새희망을)
내 몸을 일으키게 하는 (새희망을)
다시 걷게할 (새희망을)
원해 원해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듯이
칠흑처럼 어두운 나의 길
사막에서 헤매고 있어요
모래처럼 말라버린채로
내 마음 뛰게할
생각하게 할
두눈을 뜨게할 (새희망을)
나는 갖고 싶네 (새희망을)
지금은 보이지도 않고 (새희망을)
생각할수조차 없는 그런 (새희망을)
있을까 (새희망을)
날 다시 꿈꾸게할 (새희망을)
내 몸을 일으키게하는 (새희망을)
날 다시 걷게할 (새희망을)
한발짝(새희망을)
나는 걷고 싶네 (새희망을)
없던 용기를내 (새희망을)
겨우 눈을 떠 바라보고 (새희망을)
심각한가 (새희망을)
어디까지 와버렸나 (새희망을)
지금은 보이지도 않고 (새희망을)
생각할 수 조차 없는 그런
(새희망을)
원해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