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몸엔 악취가 풍기는 누더기를 둘렀고
전신엔 독소가 번져
ㅅ끼들 입발린 소릴 내뱉어 주지만
난 다른 의미로 번역
대가리 컸고 높아진 콧대
누워서 입안에 떡을 던져
나는 점점 더 큰 목소리로 참아왔던 말을
Oh 저런
너와 같을 생각은 전혀
저런 놈들과는 거리가 멀어
후엔 나만 남겠어 전부 다 떠나있겠어
특별은 참 서러움
바라던 소망을 적었고 시기는 딱 떨어져
이건 다 우연인가요
난 이제 우주를 꿰뚫어 볼 것만 같은데
내 말이 이해되나요
감으로 걸었고 내게는 배당이 떨어져
정보들이 쌓이지
다물어 생각도 안 해본 것들 대해서는
난 너네 속을 잘 알지
난 너무 질려
악수를 받고
또 손을 씻어
시끄러
한탕을 치러
가야 해 비켜
때묻은 놈은
바라지 새 푸른 돈
너무 막돼먹은 놈
결국에 그놈의 말들이
맞을 줄 누가 알았어
yea yea
난 이제 과학보다는
신을 조금 더 믿지 yea
yea 의심을 갚아다 주는 건
너무 쉽지 yea
yea 난 싸고 좋은 걸 배달
줄어들지 않을 내 매상
난 내 유년기를 배상 yea
몸엔 악취가 풍기는 누더기를 둘렀고
전신엔 독소가 번져
ㅅ끼들 입발린 소릴 내뱉어 주지만
난 다른 의미로 번역
대가리 컸고 높아진 콧대
누워서 입안에 떡을 던져
나는 점점 더 큰 목소리로 참아왔던 말을
Oh 저런
너와 같을 생각은 전혀
저런 놈들과는 거리가 멀어
후엔 나만 남겠어 전부 다 떠나있겠어
특별은 참 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