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僕らは今日も
보쿠라와쿄우모
우리들은 오늘도
Monday, Tuesday
中弛みの日々の真ん中
나카다루미노 히비노 만나카
중간이 흐트러진 나날의 한가운데
飽き飽きするような毎日だった
아키아키 스루요오나 마이니치닷타
지긋지긋한 나날이었어
いつも 惰性で
이츠모 다세에데
언제나 습관처럼
「つまらない」が過ぎ去って
「츠마라나이」가 스기사앗테
「재미없어」하며 지나가 버리고
それが崩れるのを
소레가 쿠즈레루노오
그게 무너지는 걸
ただ待ってるだけだ
타다 맛테루다케다
그저 기다릴 뿐이야
Hey, what are we waiting for ?
僕らは何を待ってる?
보쿠라와 나니오 맛테루?
우리들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
いつだって人は人任せだ
이츠다앗테 히토와 히토마 카세다
언제라도 사람은 남에게 맡겨
Yeah yeah yeah
Hey, what am i waiting for ?
僕も何を待ってる?
보쿠모 나니오 맛테루?
나도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
いつだって僕も人任せで
이츠다앗테 보쿠모 히토마 카세데
언제라도 나도 남에게 맡기고
嫌になっちゃうよ
이야니 낫차우요
싫어져버려
目が回るほど変わってく地球(ほし)の上
메가 마와루호도 카왓테쿠 호시노 우에
눈코 뜰 새 없이 변해가는 별 위
僕らは溺れそうになって
보쿠라와 오보레소오니 나앗테
우린 빠질 뻔해서
踠いて あがいて
모가이테 아가이테
발버둥치고 발버둥쳐도
目が回ってよろけそうになっても
메가 마왓테요로케 소오니 나앗테모
눈이 돌아 비틀거릴 것 같아도
僕らは抽象的な何かを 待ってる
보쿠라와 추우쇼오테키나나니카오 맛테루
우리들은 추상적인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어
Sunday, Weekend
他愛も無い日々も終末
타아이모 나이 히비모 슈우마츠
타애없는 나날도 종말
懲り懲りするような毎日だった
코리고리스루요오나 마이니치닷타
진저리가 나는 듯 한 나날이었어
いつも 無心で
이츠모 무신데
언제나 무심히
「退屈」が通り過ぎるのを
「타이쿠츠」가 토오리 스기루노오
「심심함」이 지나가는 걸
ただ見てるだけだ
타다 미테루다케다
그저 보고만 있을 뿐이야
Hey, what are we doing now ?
僕らは何をしてるのか?
보쿠라와 나니오 시테루노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わからないんだ
와카라나이다
모르겠어
いつも受け腰のまま
이츠모 우케고시노마마
언제나 수동적인 자세 그대로
Yeah yeah yeah
Hey, what am I standing for?
僕は何をすればいいのか?
보쿠와 나니오 스레바 이이노카
나는 뭘 해야 될까?
わからないまま いつの間にか
와카라나이 마마 이츠노 마니카
알지못한채 어느새
大人になってしまったから
오토나니 나앗테 시마앗타카라
어른이 되어버렸으니까
目が回るほど変わってく地球(ほし)の上
메가 마와루호도 카왓테쿠 호시노 우에
눈코 뜰 새 없이 변해가는 별 위
僕らは溺れそうになって
보쿠라와 오보레소오니 나앗테
우린 빠질 뻔해서
踠いて あがいて
모가이테 아가이테
발버둥치고 발버둥쳐도
嫌だって 叫んで
이야닷테 사켄데
싫다고 소리쳐도
目が眩んで倒れそうになっても
메가 쿠란데 타오레소오니 나앗테모
눈이 부셔서 쓰러질 것 같아도
僕らは漠然とした何かを待ってる
보쿠라와 바쿠젠토시타 나니카오 맛테루
우리들은 막연한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어
보쿠라와쿄우모
우리들은 오늘도
Monday, Tuesday
中弛みの日々の真ん中
나카다루미노 히비노 만나카
중간이 흐트러진 나날의 한가운데
飽き飽きするような毎日だった
아키아키 스루요오나 마이니치닷타
지긋지긋한 나날이었어
いつも 惰性で
이츠모 다세에데
언제나 습관처럼
「つまらない」が過ぎ去って
「츠마라나이」가 스기사앗테
「재미없어」하며 지나가 버리고
それが崩れるのを
소레가 쿠즈레루노오
그게 무너지는 걸
ただ待ってるだけだ
타다 맛테루다케다
그저 기다릴 뿐이야
Hey, what are we waiting for ?
僕らは何を待ってる?
보쿠라와 나니오 맛테루?
우리들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
いつだって人は人任せだ
이츠다앗테 히토와 히토마 카세다
언제라도 사람은 남에게 맡겨
Yeah yeah yeah
Hey, what am i waiting for ?
僕も何を待ってる?
보쿠모 나니오 맛테루?
나도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
いつだって僕も人任せで
이츠다앗테 보쿠모 히토마 카세데
언제라도 나도 남에게 맡기고
嫌になっちゃうよ
이야니 낫차우요
싫어져버려
目が回るほど変わってく地球(ほし)の上
메가 마와루호도 카왓테쿠 호시노 우에
눈코 뜰 새 없이 변해가는 별 위
僕らは溺れそうになって
보쿠라와 오보레소오니 나앗테
우린 빠질 뻔해서
踠いて あがいて
모가이테 아가이테
발버둥치고 발버둥쳐도
目が回ってよろけそうになっても
메가 마왓테요로케 소오니 나앗테모
눈이 돌아 비틀거릴 것 같아도
僕らは抽象的な何かを 待ってる
보쿠라와 추우쇼오테키나나니카오 맛테루
우리들은 추상적인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어
Sunday, Weekend
他愛も無い日々も終末
타아이모 나이 히비모 슈우마츠
타애없는 나날도 종말
懲り懲りするような毎日だった
코리고리스루요오나 마이니치닷타
진저리가 나는 듯 한 나날이었어
いつも 無心で
이츠모 무신데
언제나 무심히
「退屈」が通り過ぎるのを
「타이쿠츠」가 토오리 스기루노오
「심심함」이 지나가는 걸
ただ見てるだけだ
타다 미테루다케다
그저 보고만 있을 뿐이야
Hey, what are we doing now ?
僕らは何をしてるのか?
보쿠라와 나니오 시테루노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わからないんだ
와카라나이다
모르겠어
いつも受け腰のまま
이츠모 우케고시노마마
언제나 수동적인 자세 그대로
Yeah yeah yeah
Hey, what am I standing for?
僕は何をすればいいのか?
보쿠와 나니오 스레바 이이노카
나는 뭘 해야 될까?
わからないまま いつの間にか
와카라나이 마마 이츠노 마니카
알지못한채 어느새
大人になってしまったから
오토나니 나앗테 시마앗타카라
어른이 되어버렸으니까
目が回るほど変わってく地球(ほし)の上
메가 마와루호도 카왓테쿠 호시노 우에
눈코 뜰 새 없이 변해가는 별 위
僕らは溺れそうになって
보쿠라와 오보레소오니 나앗테
우린 빠질 뻔해서
踠いて あがいて
모가이테 아가이테
발버둥치고 발버둥쳐도
嫌だって 叫んで
이야닷테 사켄데
싫다고 소리쳐도
目が眩んで倒れそうになっても
메가 쿠란데 타오레소오니 나앗테모
눈이 부셔서 쓰러질 것 같아도
僕らは漠然とした何かを待ってる
보쿠라와 바쿠젠토시타 나니카오 맛테루
우리들은 막연한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어
psycholip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