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넌 내가 외친 맘을 알았지
넌 그 말의 무겔 알고도
바람처럼 흘러가길 바랬어
기회 같은 건 없었지
넌 겨우 일어선 나까지
꽃잎처럼 말라가길 바랬어
오 넌 들으려 하지 않았지 평소처럼
오 넌 친절하게 말을 건넸지
없었던 일 처럼
난 분명히 말하고 분명히 했어
못 들은 척 숨기려는 네 앞에서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했어
그 사실엔 그 누구도 손 댈 수 없으니
네가 이해하길 바랬지
꼭 마주치고 겪어야 알아채는
바보일 필욘 없으니
인내할 필욘 없었지
영문 모른 채 지워진 이름따라
사라질 순 없으니
오 넌 들으려 하지 않겠지 평소처럼
그러니 난 친절하게 말하지 않을꺼야
그 때 처럼
난 분명히 말하고 분명히 했어
못 들은 척 숨기려는 네 앞에서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했어
그 사실엔 그 누구도 손 댈 수 없으니
넌 분명히 들었고 분명히 알아
눈 돌린 곳엔 없겠지 그 곳에서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살아
그 사실은 나조차도 손 댈 수 없으니
넌 그 말의 무겔 알고도
바람처럼 흘러가길 바랬어
기회 같은 건 없었지
넌 겨우 일어선 나까지
꽃잎처럼 말라가길 바랬어
오 넌 들으려 하지 않았지 평소처럼
오 넌 친절하게 말을 건넸지
없었던 일 처럼
난 분명히 말하고 분명히 했어
못 들은 척 숨기려는 네 앞에서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했어
그 사실엔 그 누구도 손 댈 수 없으니
네가 이해하길 바랬지
꼭 마주치고 겪어야 알아채는
바보일 필욘 없으니
인내할 필욘 없었지
영문 모른 채 지워진 이름따라
사라질 순 없으니
오 넌 들으려 하지 않겠지 평소처럼
그러니 난 친절하게 말하지 않을꺼야
그 때 처럼
난 분명히 말하고 분명히 했어
못 들은 척 숨기려는 네 앞에서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했어
그 사실엔 그 누구도 손 댈 수 없으니
넌 분명히 들었고 분명히 알아
눈 돌린 곳엔 없겠지 그 곳에서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살아
그 사실은 나조차도 손 댈 수 없으니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