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어린양
- 검정치마
- TEEN TROUBLES
아무것도 아니야
쳐다보지도 말거라
상처받고 낙오된 짐승들은
짖어야 잠에 든단다
목소리를 좀 더 낮춰라
침을 뱉지는 말거라
저기 바닥까지는 너무 멀어
닿지도 않을 거란다.
Sin dioses ni reyes
Solo flores y vino
Sin dioses ni reyes
Solo ninos y ninas
다른볼도 그냥 내줘라
입맞추게 숙여 대 주어라
붉게 붉힌 얼굴들 모두 너의
사랑이 필요 하단다.
따라하게 그냥 놔둬라
소음속에 먹혀 버리게
배경없이 자라는 들풀들은
니 발을 보며 큰 단다
면류관을 쓰고서
여러분을 구원하네
이제 너는 나를 더 많이
안아줘야 할거야
조금씩 나를 더 알아가며
배워야 할거야
나의 어린양들아
이제 너는 나를 더 많이
안아줘야 할거야
조금씩 나를 더 알아가며
배워야 할거야
이제는 내 이름에서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하네
그 누가 여기서
날 대신 할 수가 있겠니? baby
내가 말했었잖아
너를 찾아온다고
나의 어린양들아
쳐다보지도 말거라
상처받고 낙오된 짐승들은
짖어야 잠에 든단다
목소리를 좀 더 낮춰라
침을 뱉지는 말거라
저기 바닥까지는 너무 멀어
닿지도 않을 거란다.
Sin dioses ni reyes
Solo flores y vino
Sin dioses ni reyes
Solo ninos y ninas
다른볼도 그냥 내줘라
입맞추게 숙여 대 주어라
붉게 붉힌 얼굴들 모두 너의
사랑이 필요 하단다.
따라하게 그냥 놔둬라
소음속에 먹혀 버리게
배경없이 자라는 들풀들은
니 발을 보며 큰 단다
면류관을 쓰고서
여러분을 구원하네
이제 너는 나를 더 많이
안아줘야 할거야
조금씩 나를 더 알아가며
배워야 할거야
나의 어린양들아
이제 너는 나를 더 많이
안아줘야 할거야
조금씩 나를 더 알아가며
배워야 할거야
이제는 내 이름에서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하네
그 누가 여기서
날 대신 할 수가 있겠니? baby
내가 말했었잖아
너를 찾아온다고
나의 어린양들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