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바다가 들린다
- 박재우
- 아침보다 멀리, 새벽보다 가까이
저 멀리 바다가 들린다
너를 마주하던 그 여름날이 들린다
시선 끝 바다가 맺힌다
몇 해가 흘러도 변한 거 하나 없구나
머릴 헝크르던 그 바람도
눌러쓰던 모래 위에 글씨도
다 여기 남아 있어
반짝이는 바다를 보면서
앞서가던 너의 뒷모습도 다 모두 여기 남아있어
유난스레 울던 매미들도
가득했던 그날의 습기도
다 여기 남아있어
해가 지는 바다를 보면서
나눴었던 많은 약속들도
다 모두 여기 남아있어
해가 지면 모래 위에 앉아
너와 함께 듣던 파도 소리도
모두 여기 여기 남아있어
너를 마주하던 그 여름날이 들린다
시선 끝 바다가 맺힌다
몇 해가 흘러도 변한 거 하나 없구나
머릴 헝크르던 그 바람도
눌러쓰던 모래 위에 글씨도
다 여기 남아 있어
반짝이는 바다를 보면서
앞서가던 너의 뒷모습도 다 모두 여기 남아있어
유난스레 울던 매미들도
가득했던 그날의 습기도
다 여기 남아있어
해가 지는 바다를 보면서
나눴었던 많은 약속들도
다 모두 여기 남아있어
해가 지면 모래 위에 앉아
너와 함께 듣던 파도 소리도
모두 여기 여기 남아있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