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몇 주 전만 해도 이럴 줄은 몰랐지
또 몇 달 전만 해도 돈 한 푼도 없었지
또 몇 년 전만 해도
꿈을 꾸며 계속 달려나갔지
맨날 새벽에 꿈에 대해 이야기해
밤 두시 세시에, 전기 바이크에
내 몸을 싣고 나서
다시 집에 돌아갔어
근데, 거기가
우리 집이 될 줄은 정말로 몰랐어
그렇게 밤낮 없게
우리 만들어왔는데,
지금 우리 모습을 돌아보면
많이 변했네 성장했네
그런데 뭔가 부족하지
눈앞의 돈만 좇다 보니
멀어져만 가는 music
그래서 지금 이 시간에 yea
과거 현재 미랠 담아냈지
음악이 담긴 시간들을 꺼내
지금 이 시간에 가져오고 보니
몇 년 전만 해도 이럴 줄은 몰랐지
또 몇 달 전만 해도
돈 한 푼도 없었지
또 몇 주 전만 해도
꿈을 잊고 계속 달려갔었지
내 꿈이 뭐였지? 좋아하던 게 뭐였지?
오래된 꿈을 만나러 갈래
마이크 시동 걸렸고, 맥 전원 문제없고
멜로디도 가득 채웠어
‘bout the times of melody
Days, we were confused at reality
Never back in paradise in parody
Never ending symphony
Leaving all the bad behind ones that
Hurts to keep them all reminded
Looking for a lover
with nothing more to cover
Just innocence in itself
Do I give a fuck
Never test my luck
Time is passing real
Is it real
상관이 없어 지금이 왔어
나에겐 현실뿐
살아가는 기분
내게 돌아오지 않는 이 기회
잊지 않을래, 믿지 않을래
Just trying to go my own way
빛이 있는 나의 그 고향 속에
얼른 가고파, 배고프지 않아
Just getting full in my way
내게 돌아오지 않는 이 기회
잊지 않을래, 믿지 않을래
Just trying to go my own way
빛이 있는 나의 그 고향 속에
얼른 가고파, 배고프지 않아
Just getting full in my way
Do I give a fuck
Never test my luck
Time is passing real
Is it real
상관이 없어 지금이 왔어
나에겐 현실뿐
살아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