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알고 있어 나 조잡 하게도
모만 나 있지 별 볼 일 없이
특별할것도 대단할것도 하나 없지
조금이라도 흐트러진다면
미움받겠다 싶은거지
실은 아무도
관심이 없을 테지만 아마도
내 맘같은건 중요하지 않을 거라고
그럴듯 한것들만 늘어놓곤해 항상
난 아무것도 내게 물어본적이 없지
니가 바라는 나는 이런 모습일 거라고
이게 맞아? 점점 당연 해져가는
내 모습이 사실 불쾌 하지
그래 맞아 그냥 그저 옆에 있어 주는
쉬운 나를 누가 과연
알아 아무도 바란적없지
그냥 내 맘속 조바심에
애를쓴거지 미련 하게도 한심 하지
좋은것들만 꺼내다 놓고선
눈치보는거 이제그만 하고싶은데
싹 다 지겨워 더는 어렵지
이렇게까지 하면 알아 주려나 내맘
눈감을 수록 내게 점술 주려나 좀더
내 정성 알아봐줄 누가
어디 있을거라고
널 찾겠다는 뒤틀린 희망 따위로
이게 맞아? 점점 당연 해져가는
내 모습이 사실 불쾌 하지
그래 맞아 그냥 그저 옆에 있어 주는
쉬운 나를 누가 과연
이게 맞아? 점점 돌아버릴 것만같아
그냥 전부 의미 없지
그래 그냥 내맘 가는 대로 살아갈래
그럼 겨우 숨은 쉬지
모만 나 있지 별 볼 일 없이
특별할것도 대단할것도 하나 없지
조금이라도 흐트러진다면
미움받겠다 싶은거지
실은 아무도
관심이 없을 테지만 아마도
내 맘같은건 중요하지 않을 거라고
그럴듯 한것들만 늘어놓곤해 항상
난 아무것도 내게 물어본적이 없지
니가 바라는 나는 이런 모습일 거라고
이게 맞아? 점점 당연 해져가는
내 모습이 사실 불쾌 하지
그래 맞아 그냥 그저 옆에 있어 주는
쉬운 나를 누가 과연
알아 아무도 바란적없지
그냥 내 맘속 조바심에
애를쓴거지 미련 하게도 한심 하지
좋은것들만 꺼내다 놓고선
눈치보는거 이제그만 하고싶은데
싹 다 지겨워 더는 어렵지
이렇게까지 하면 알아 주려나 내맘
눈감을 수록 내게 점술 주려나 좀더
내 정성 알아봐줄 누가
어디 있을거라고
널 찾겠다는 뒤틀린 희망 따위로
이게 맞아? 점점 당연 해져가는
내 모습이 사실 불쾌 하지
그래 맞아 그냥 그저 옆에 있어 주는
쉬운 나를 누가 과연
이게 맞아? 점점 돌아버릴 것만같아
그냥 전부 의미 없지
그래 그냥 내맘 가는 대로 살아갈래
그럼 겨우 숨은 쉬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