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시편 2편
- 민영기
- 시편 - 소망을 노래하다
어찌하여 뭇 나라가
술렁거리는가
어찌하여 뭇 민족이
일을 꾸미는가 헛된 일을
어찌하여 세상의 왕들이
전선을 펼치고
어찌하여 통치자들이
주를 거역하는가
주님과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거역하며 이르길
그 족쇄를 벗어던지자
사슬을 끊어 버리자 하는가
주가 웃으시며 그들을 비웃으신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
내 주님께서 웃으신다
주가 분노하시며 그들에게 이르신다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산에 나의 왕을 세웠다
어찌하여 뭇 나라가
술렁거리는가
어찌하여 뭇 민족이
일을 꾸미는가 헛된 일을
어찌하여 세상의 왕들이
전선을 펼치고
어찌하여 통치자들이
주를 거역하는가
주님과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거역하며 이르길
그 족쇄를 벗어던지자
사슬을 끊어 버리자 하는가
주가 웃으시며 그들을 비웃으신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
내 주님께서 웃으신다
주가 분노하시며 그들에게 이르신다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산에 나의 왕을 세웠다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산에 나의 왕을 세웠다
술렁거리는가
어찌하여 뭇 민족이
일을 꾸미는가 헛된 일을
어찌하여 세상의 왕들이
전선을 펼치고
어찌하여 통치자들이
주를 거역하는가
주님과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거역하며 이르길
그 족쇄를 벗어던지자
사슬을 끊어 버리자 하는가
주가 웃으시며 그들을 비웃으신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
내 주님께서 웃으신다
주가 분노하시며 그들에게 이르신다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산에 나의 왕을 세웠다
어찌하여 뭇 나라가
술렁거리는가
어찌하여 뭇 민족이
일을 꾸미는가 헛된 일을
어찌하여 세상의 왕들이
전선을 펼치고
어찌하여 통치자들이
주를 거역하는가
주님과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거역하며 이르길
그 족쇄를 벗어던지자
사슬을 끊어 버리자 하는가
주가 웃으시며 그들을 비웃으신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
내 주님께서 웃으신다
주가 분노하시며 그들에게 이르신다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산에 나의 왕을 세웠다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산에 나의 왕을 세웠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