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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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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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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の苦手な僕がほら
아침에 약한 내가

あの日くれた光に酔えたのは
그날 준 빛에 취했던 건

遠くでさ微笑んでいる
멀리서 미소 짓고 있던

魔女の仕業だったりしてさ
마녀 때문이었던 게 아닐까

幼い足がふらついて
어린 다리가 휘청거리고

映ったソレは化け物さんで
비친 그 모습은 괴물이었지

この声も、顔も ,考えることも
이 목소리도, 얼굴도, 생각도

普通のそれとは違うはずだって
보통의 그것과는 다를 거라고

ah キミの キミの キミのせい
ah 너, 너, 너 때문이라고

そう思っていた日もあったけど
그렇게 생각한 날도 있었지만

僕が 僕が 僕だけが
나, 나, 나 혼자서

僕だけを見思っていた
나만 생각하고 있었던 거야

すきだから なんて言えなくても
좋아한단 말은 못 해도

いいの いいの そばに いられたら
괜찮아 괜찮아 곁에 있을 수 있다면

こんなに醜い 僕だけど
이런 못난 나지만

いいの いいの きっと
괜찮아 괜찮아 분명

きみの 幸せ だけを 想い続けられると 思うから
네 행복만을 계속 바랄 수 있을 테니까


朝の苦手な僕がまた
아침이 서툰 내가 또

あの空に視線を取られたのは
저 하늘에 시선을 빼앗긴 건

そばにいた キミの目が
곁에 있던 너의 눈을

分からないせいだったりしてさ
모르는 탓이기도 해서

振り返るはずのなかった
돌아본 적 없었던

あんな小さな足跡の形
이런 작은 발자취의 형태

それすら気づかせてくれたこと
그것조차 깨닫게 해준 일

気づけば ありがとう
깨닫고 보니 고마워

すきだから なんて言えなくても
좋아한단 말은 못 해도

いいの いいの そばに いられたら
괜찮아 괜찮아 곁에 있을 수 있다면

どこまでも先に 飛べるかも
어디까지나 먼저 날 수 있을지도

いいの いいの きっと
괜찮아 괜찮아 분명

きみの 幸せこそが 僕の宝だから
너의 행복이야말로 나의 보물이니까

昨日と今日と明日明後日
어제와 오늘과 내일 모레

意識が遠く ふと年老いて
의식이 멀어져 문득 나이 들어

いつまでも
영원히

この風に
이 바람에

揺られていたい たゆたっていだい
흔들리고 싶어 흔들거리고 싶어

ahㅡ
ahㅡ

すきだから なんて言えなくても
좋아한단 말은 못 해도

いいの いいの そばに いられたら
괜찮아 괜찮아 곁에 있을 수 있다면

こんなに醜い 僕だけど
이런 못난 나지만

いいの いいの ずっとキミの 過去も 夢も
괜찮아 괜찮아 계속 너의 과거도 꿈도

信じてるから
믿고 있으니까

化け物のような
괴물같은

僕の心でも
내 마음이라도

きっと きっと
틀림없이 분명

想い 続けられると 思うから
계속 생각할 수 있을거니까
jh__0528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