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Very Special (Feat. Ban Blank, Quae Jae, Yooryeong)
- PHILL (강필성),TAEHWAN
- THE BEARS VOL.1
It's the Cream villa
we live 지난 시간 동안을
still be rhymin'
이 바닥 햝던 놈이 지상
광안대굔 내게 QB
사직구장은 바클레이
가슴팍에 swoosh 이 긍지는 한국에
서울상경 9년차 항상 G.V.O
로컬라이징 돼도 사투린 지니고
그랬더니 이 거린
자꾸만 take me under
자양분이되고 진흙속에 꽃이 피었어
난 힘들때가 있어 모둘 사랑하는게
하지만 옆은 지킬거야, 너가 잘 웃게
특별함, 고결함 뭣도 아닌 나
난 단지 살아갈 뿐 life is flower
나 다워야지 각자 그게 특별한법
Don't be silly 그대없인
느낄수없는 깊이
Not really 난 너의 곁이라서
더욱 빛나
이건 하나의 교집합
12년 째 달리기 해 난 태환의 TRACK
제일 왼쪽 레인, 그 위에 내 땀흘려
미리 맨 앞에 일찌감치 나왔지
아무도 잡을 수 없게
맨날 취해 내가 만든 리듬
그 안에 있지
뭐 때론 쳇바퀴에
갇혀있나 싶은 마음이 생겨
미안한 행동 취하며 가끔 피해줬지
내 거울앞에있는 놈한테
이제 날 자꾸 괴롭힌 그 감정 익숙해
또 언제든 내게 깐족대겠지
하지만 뭐 달리기하는 지금
걘 파출소에 있겠지
cuz I'ma lock'em up
어제 내가 써놓은 글을 보며
난 출발선 위에 또 가있어
낯 뜨거운 낱말들이 보이곤 했기에
내 눈 질끈 감아댔지 뭐 있는 힘껏
별로 멋지지 않은 바이브
바로 그때 내 방에 침투
그렇게 난 세워 핏줄
쓸데없이 마구 스트레스 키우곤
했어 난 아마추어였지.
옆에서 달려댄 타인의 움직임
바라보면서 힘을 키우는 game
참여해대며 피를 토해 봤고 이젠
무시못해 quae motherfuckin' jae
확신따윈 없이 뛰었지 bungee
내 허리에 두른 줄이
버텨줄지 말지 따위
중요하지 않아 날 증오하지 않아
더이상 내가 하는 말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가 않아
아, 날 안아 달란 말의 의미는
이제 달라
dollar yen won 벌고싶은 마음
편히 들고싶은 잠 밝게 웃고싶은 날
가끔 죽고싶던 화수목금
다시 돌아오는 토일월
이런 가사 어디서도
들어본적은 없을걸
활개치는 서울의 밤 거리 위의
잠 못자는 zombies
내 머리 속 해탈의 경지
nirvana 같아 날 봐
자살 까지 갈뻔 하다 다시
지옥에서 돌아왔다 예수처럼 이렇게
내가 항상 뱉는 단어 yes처럼 기억해
나는 늘 긍정 So so very special
너도 할수 있어
좁아진 시야만큼 좁아진 내 속
미국 시차로 살다 보니 망가진 내 몸
방구석에서 흑인을 동경했지
내 걸음걸이
행동 말투 Fashion까지
하나같이 검은 머리
외국인 흉내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날 비웃네 바뀌었지 생각
난 나만의 길 있어 시간 없어
저리 비켜
약간 돌아가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직선
직선운동이 모여 만들어진 원
그 원 위에서 우린
우리 각자의 Verse들로
무장 자기주장하기 바쁜 매 순간
서로가 기준인 양 헛소리들 씨불이다
다시 찾아오는 자기반성의 시간
난 그게 싫어
뭔가 작아지는 기분이라서
상상의 날개 이상의 이상을 끄적이지
이 순간만큼 우린 무적이지
we live 지난 시간 동안을
still be rhymin'
이 바닥 햝던 놈이 지상
광안대굔 내게 QB
사직구장은 바클레이
가슴팍에 swoosh 이 긍지는 한국에
서울상경 9년차 항상 G.V.O
로컬라이징 돼도 사투린 지니고
그랬더니 이 거린
자꾸만 take me under
자양분이되고 진흙속에 꽃이 피었어
난 힘들때가 있어 모둘 사랑하는게
하지만 옆은 지킬거야, 너가 잘 웃게
특별함, 고결함 뭣도 아닌 나
난 단지 살아갈 뿐 life is flower
나 다워야지 각자 그게 특별한법
Don't be silly 그대없인
느낄수없는 깊이
Not really 난 너의 곁이라서
더욱 빛나
이건 하나의 교집합
12년 째 달리기 해 난 태환의 TRACK
제일 왼쪽 레인, 그 위에 내 땀흘려
미리 맨 앞에 일찌감치 나왔지
아무도 잡을 수 없게
맨날 취해 내가 만든 리듬
그 안에 있지
뭐 때론 쳇바퀴에
갇혀있나 싶은 마음이 생겨
미안한 행동 취하며 가끔 피해줬지
내 거울앞에있는 놈한테
이제 날 자꾸 괴롭힌 그 감정 익숙해
또 언제든 내게 깐족대겠지
하지만 뭐 달리기하는 지금
걘 파출소에 있겠지
cuz I'ma lock'em up
어제 내가 써놓은 글을 보며
난 출발선 위에 또 가있어
낯 뜨거운 낱말들이 보이곤 했기에
내 눈 질끈 감아댔지 뭐 있는 힘껏
별로 멋지지 않은 바이브
바로 그때 내 방에 침투
그렇게 난 세워 핏줄
쓸데없이 마구 스트레스 키우곤
했어 난 아마추어였지.
옆에서 달려댄 타인의 움직임
바라보면서 힘을 키우는 game
참여해대며 피를 토해 봤고 이젠
무시못해 quae motherfuckin' jae
확신따윈 없이 뛰었지 bungee
내 허리에 두른 줄이
버텨줄지 말지 따위
중요하지 않아 날 증오하지 않아
더이상 내가 하는 말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가 않아
아, 날 안아 달란 말의 의미는
이제 달라
dollar yen won 벌고싶은 마음
편히 들고싶은 잠 밝게 웃고싶은 날
가끔 죽고싶던 화수목금
다시 돌아오는 토일월
이런 가사 어디서도
들어본적은 없을걸
활개치는 서울의 밤 거리 위의
잠 못자는 zombies
내 머리 속 해탈의 경지
nirvana 같아 날 봐
자살 까지 갈뻔 하다 다시
지옥에서 돌아왔다 예수처럼 이렇게
내가 항상 뱉는 단어 yes처럼 기억해
나는 늘 긍정 So so very special
너도 할수 있어
좁아진 시야만큼 좁아진 내 속
미국 시차로 살다 보니 망가진 내 몸
방구석에서 흑인을 동경했지
내 걸음걸이
행동 말투 Fashion까지
하나같이 검은 머리
외국인 흉내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날 비웃네 바뀌었지 생각
난 나만의 길 있어 시간 없어
저리 비켜
약간 돌아가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직선
직선운동이 모여 만들어진 원
그 원 위에서 우린
우리 각자의 Verse들로
무장 자기주장하기 바쁜 매 순간
서로가 기준인 양 헛소리들 씨불이다
다시 찾아오는 자기반성의 시간
난 그게 싫어
뭔가 작아지는 기분이라서
상상의 날개 이상의 이상을 끄적이지
이 순간만큼 우린 무적이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