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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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동동가
- 문관철
- Boot From Memory
좋고도 그칠 리 없는 물
아으 동동다리
사시에 변치 않는 바위
아으 동동다리
바람소리 맑다하나
그칠 적이 하노매라
두어라 이 친한 친구
아으 동동다리
밤중에 홀로 광명한 달
아으 동동다리
구천에 뿌리 깊은 솔아
아으 동동다리
높이 떠서 물 다 비추고
너는 어찌 눈서릴 모르는가
두어라 이 친한 친구
아으 동동다리
내 벗이 몇이나 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동산에 달 떠오르니
그 더욱 반갑고야
사시에 푸른 대나무
아으 동동다리
곧고도 사심이 없는 벗
아으 동동다리
곧기는 누가 시켰으며
속은 어째서 비었는가
두어라 이 친한 친구
아으 동동다리
내 벗이 몇이나 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동산에 달 떠오르니
그 더욱 반갑고야
아으 동동다리
사시에 변치 않는 바위
아으 동동다리
바람소리 맑다하나
그칠 적이 하노매라
두어라 이 친한 친구
아으 동동다리
밤중에 홀로 광명한 달
아으 동동다리
구천에 뿌리 깊은 솔아
아으 동동다리
높이 떠서 물 다 비추고
너는 어찌 눈서릴 모르는가
두어라 이 친한 친구
아으 동동다리
내 벗이 몇이나 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동산에 달 떠오르니
그 더욱 반갑고야
사시에 푸른 대나무
아으 동동다리
곧고도 사심이 없는 벗
아으 동동다리
곧기는 누가 시켰으며
속은 어째서 비었는가
두어라 이 친한 친구
아으 동동다리
내 벗이 몇이나 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동산에 달 떠오르니
그 더욱 반갑고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