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오래보고 싶어 가지째
매달아 놓은 몇개의 감들
말라가더니 어느 날 아침
폭삭 떨어져 퍼져 버렸네
물티슈와 휴지로 닦다가
문득 엄마의 흘러버린 똥을
치우고 있을 큰형 생각에
괜히 미안해지고 말았네
이 감덩어리가 엄마의 똥이라면
이렇게 만질 수 있을까 나는
이 감덩어리가 엄마의 똥이라면
이렇게 치울수 있을까 나는 나는
물티슈와 휴지로 닦다가
문득 엄마의 흘러버린 똥을
치우고 있을 큰형 생각에
괜히 미안해지고 말았네
이 감덩어리가 엄마의 똥이라면
이렇게 만질 수 있을까 나는
이 감덩어리가 엄마의 똥이라면
이렇게 치울수 있을까 나는 나는
오래보고 싶어 가지째
매달아 놓은 몇개의 감들
말라가더니 어느 날 아침
폭삭 떨어져 퍼져 버렸네
매달아 놓은 몇개의 감들
말라가더니 어느 날 아침
폭삭 떨어져 퍼져 버렸네
물티슈와 휴지로 닦다가
문득 엄마의 흘러버린 똥을
치우고 있을 큰형 생각에
괜히 미안해지고 말았네
이 감덩어리가 엄마의 똥이라면
이렇게 만질 수 있을까 나는
이 감덩어리가 엄마의 똥이라면
이렇게 치울수 있을까 나는 나는
물티슈와 휴지로 닦다가
문득 엄마의 흘러버린 똥을
치우고 있을 큰형 생각에
괜히 미안해지고 말았네
이 감덩어리가 엄마의 똥이라면
이렇게 만질 수 있을까 나는
이 감덩어리가 엄마의 똥이라면
이렇게 치울수 있을까 나는 나는
오래보고 싶어 가지째
매달아 놓은 몇개의 감들
말라가더니 어느 날 아침
폭삭 떨어져 퍼져 버렸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