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태초의 아침
- 박진오 (J1NO)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태초의 아침이 오면
우리들은 사랑을 해야 해
태초의 아침이 오면
우리들은 사랑을 해야 해
여름 가을 겨울 꽃이
피어나는 아침엔
너와 내가 손을 잡고
아픔을 삼켜내야 해
걱정은 산더미처럼 늘어가 수없이
파도가 치듯이 몰려 오잖아 swervin
넓인 무한대처럼 증식되고 있지만
내 그릇의 크기 커지는 진 몰라
첫 시집인 ‘음유시인’을 발간했고
좋은 곡들도 많이 내려 하지 애써
태초의 아침의 햇살 속에서도
왜이리 불안한 지 모르겠어
모든 걸 모르겠어
암흑 속에서도
서로 사랑해야 한단 건
내가 믿는 감정
혹은 불문율의 사랑, 별
내가 사랑하는 너는 왜 이리도 아파
살아, 그냥 살아.
너의 아침은 곧 올거니까.
나를 믿어 봐
사랑하는 일, 사랑하는 사람
그들을 사랑하며 살아가자
불안함을 중화해줄 손을 잡아
태초의 아침이 오면
우리들은 사랑을 해야 해
태초의 아침이 오면
우리들은 사랑을 해야 해
여름 가을 겨울 꽃이
피어나는 아침엔
너와 내가 손을 잡고
아픔을 삼켜내야 해
이것 저것 다 하고 싶어
그럴 수록 훈수는 늘어가 yeah
지들 인생이나 잘 살지 뭐 이리
말이 많을까 어차피 다 yeah
정답도 아니고 그런 건 애초에 없어
인생은 한 번 하고 싶은걸 다 걸어
윤동주 시인이 쓴 시처럼
천년을 갈 만한 자취를 적어
벌써 난 22
두 달 후엔 진심
23이 돼있지 것 봐
시간은 정말 fast car
행복을 뒤로 미룰 바엔 그냥 die
난 되고 싶어 living legend
진짜 독하게 갈게 기대해줘
주에 한 곡 한권을 먹고 take on
사랑하는 걸 다 이룰게 STAY HERE
태초의 아침이 오면
우리들은 사랑을 해야 해
태초의 아침이 오면
우리들은 사랑을 해야 해
여름 가을 겨울 꽃이
피어나는 아침엔
너와 내가 손을 잡고
아픔을 삼켜내야 해
don't rude don't lazy
don't sick don't scared
don't rude don't lazy
don't sick don't scared
우리들은 사랑을 해야 해
태초의 아침이 오면
우리들은 사랑을 해야 해
여름 가을 겨울 꽃이
피어나는 아침엔
너와 내가 손을 잡고
아픔을 삼켜내야 해
걱정은 산더미처럼 늘어가 수없이
파도가 치듯이 몰려 오잖아 swervin
넓인 무한대처럼 증식되고 있지만
내 그릇의 크기 커지는 진 몰라
첫 시집인 ‘음유시인’을 발간했고
좋은 곡들도 많이 내려 하지 애써
태초의 아침의 햇살 속에서도
왜이리 불안한 지 모르겠어
모든 걸 모르겠어
암흑 속에서도
서로 사랑해야 한단 건
내가 믿는 감정
혹은 불문율의 사랑, 별
내가 사랑하는 너는 왜 이리도 아파
살아, 그냥 살아.
너의 아침은 곧 올거니까.
나를 믿어 봐
사랑하는 일, 사랑하는 사람
그들을 사랑하며 살아가자
불안함을 중화해줄 손을 잡아
태초의 아침이 오면
우리들은 사랑을 해야 해
태초의 아침이 오면
우리들은 사랑을 해야 해
여름 가을 겨울 꽃이
피어나는 아침엔
너와 내가 손을 잡고
아픔을 삼켜내야 해
이것 저것 다 하고 싶어
그럴 수록 훈수는 늘어가 yeah
지들 인생이나 잘 살지 뭐 이리
말이 많을까 어차피 다 yeah
정답도 아니고 그런 건 애초에 없어
인생은 한 번 하고 싶은걸 다 걸어
윤동주 시인이 쓴 시처럼
천년을 갈 만한 자취를 적어
벌써 난 22
두 달 후엔 진심
23이 돼있지 것 봐
시간은 정말 fast car
행복을 뒤로 미룰 바엔 그냥 die
난 되고 싶어 living legend
진짜 독하게 갈게 기대해줘
주에 한 곡 한권을 먹고 take on
사랑하는 걸 다 이룰게 STAY HERE
태초의 아침이 오면
우리들은 사랑을 해야 해
태초의 아침이 오면
우리들은 사랑을 해야 해
여름 가을 겨울 꽃이
피어나는 아침엔
너와 내가 손을 잡고
아픔을 삼켜내야 해
don't rude don't lazy
don't sick don't scared
don't rude don't lazy
don't sick don't scared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