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저 세월 넘어 보이네 내 새끼 안 굶긴다고
물 한 사발로 허기 채우며 밭일 가던 어머니
가난을 등에 지고 팔십 평생을 허리 굽은 어머니
오늘처럼 땅거미 질 때면 밥 먹어라 부르는 소리
어느 별에서 보고 있나요 보고 싶은 우리 엄마
다음 생애도 다시 만나요 당신 딸로 태어날게요
저 세월 넘어 사셨네 고생도 팔자라면서
호롱불같이 기난긴 밤을 쪽잠 자던 어머니
가난을 등에 지고 팔십 평생을 허리 굽은 어머니
오늘처럼 땅거미 질 때면 저만치서 올 것 같은데
바람소리만 가득한 골목 그리워라 우리 엄마
다음 생애도 다시 만나요 당신 딸로 태어날게요
다음 생애도 다시 만나요 당신 딸로 태어날게요
물 한 사발로 허기 채우며 밭일 가던 어머니
가난을 등에 지고 팔십 평생을 허리 굽은 어머니
오늘처럼 땅거미 질 때면 밥 먹어라 부르는 소리
어느 별에서 보고 있나요 보고 싶은 우리 엄마
다음 생애도 다시 만나요 당신 딸로 태어날게요
저 세월 넘어 사셨네 고생도 팔자라면서
호롱불같이 기난긴 밤을 쪽잠 자던 어머니
가난을 등에 지고 팔십 평생을 허리 굽은 어머니
오늘처럼 땅거미 질 때면 저만치서 올 것 같은데
바람소리만 가득한 골목 그리워라 우리 엄마
다음 생애도 다시 만나요 당신 딸로 태어날게요
다음 생애도 다시 만나요 당신 딸로 태어날게요
#kakao_dongman7711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