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사랑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 같아
지고 또다시 피는
봄날들의 꽃처럼
그대께서 내 이름을
나지막이 불러줄 때
가난하고 비좁았던
내 마음은 꿈처럼
아득히 세상
그대께서 내 이름을
나지막이 불러줄 때
가난하고 비좁았던
내 마음은 꿈처럼
아득히 세상
사랑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 같아
지고 또다시 피는
봄날들의 꽃처럼
아름다운 것 같아
지고 또다시 피는
봄날들의 꽃처럼
그대께서 내 이름을
나지막이 불러줄 때
가난하고 비좁았던
내 마음은 꿈처럼
아득히 세상
그대께서 내 이름을
나지막이 불러줄 때
가난하고 비좁았던
내 마음은 꿈처럼
아득히 세상
사랑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 같아
지고 또다시 피는
봄날들의 꽃처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