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가을에 부는 봄 (New Age)
- 레터 플로우
- 우편물 보관함 Episode.1
가을이 온 지도 모르게 추위가 찾아왔다.
가을 옷을 꺼내 입을 겨를도 없이 이미 겨울은 와있었다.
생각지 못하게 너를 만나고 사랑을 하고 이별이 왔던 그때처럼
시간도, 계절도 모든 것이 빠르게 흘러간다.
그 속에 나는 언제나 그렇듯 한걸음 느린 하루를 살고 있다.
여전히 너를 그리면서..
가을 옷을 꺼내 입을 겨를도 없이 이미 겨울은 와있었다.
생각지 못하게 너를 만나고 사랑을 하고 이별이 왔던 그때처럼
시간도, 계절도 모든 것이 빠르게 흘러간다.
그 속에 나는 언제나 그렇듯 한걸음 느린 하루를 살고 있다.
여전히 너를 그리면서..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