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Shine a light
- Kei (케이)
- 아티스탁게임 : FINAL
고요한 어둠 속에서
움츠러든 채로
멍하니 바라본 별은
유난히 빛나 보여
손을 뻗으면 잡힐 듯이 선명해서
저 멀리 닿을 것만 같던
그 모든 순간이
When every time I dream
멀게만 느껴졌던 날들
날 향해 소리쳐
잊었던 목소릴
숨을 내쉬고 높이 높이
바람 따라 날아오를 때
간직해왔던 꿈이 꿈이
더 가까울 내일로
어렴풋 불어온 바람
그 온기를 느끼고
스치는 별들의 소린
나를 깨웠어
날 가둔 시선에
난 계속 헤매이고
나조차 모르게 또 나를
떠밀었던 그 밤
When every time I dream
멀리서 바래 왔던 날들
날 향해 소리쳐
잊었던 목소릴
숨을 내쉬고 높이 높이
바람따라 날아오를 때
간직해왔던 꿈이 꿈이
가까워 온 지금
shine a light
새장에 갇힌 듯한 시선에
부서진 날개를 펼쳐
더 높이 날아가
날 주저앉혔던
날들을 지우고
날 집어삼켰던
두려움을 벗어나
누군가 날 짓밟아도
난 흔들리지 않아 uh
소리 없이 커지던
저 편견을 벗어나
숨을 내쉬고 높이 높이
바람 따라 날아오를 때
간직해왔던 꿈이 꿈이
가까워 온 지금
shine a light
woo-woo-woo~
woo-woo-woo~
Now the weak girl is gone
난 다시 피어나
한계를 넘어
난 다시 피어나
움츠러든 채로
멍하니 바라본 별은
유난히 빛나 보여
손을 뻗으면 잡힐 듯이 선명해서
저 멀리 닿을 것만 같던
그 모든 순간이
When every time I dream
멀게만 느껴졌던 날들
날 향해 소리쳐
잊었던 목소릴
숨을 내쉬고 높이 높이
바람 따라 날아오를 때
간직해왔던 꿈이 꿈이
더 가까울 내일로
어렴풋 불어온 바람
그 온기를 느끼고
스치는 별들의 소린
나를 깨웠어
날 가둔 시선에
난 계속 헤매이고
나조차 모르게 또 나를
떠밀었던 그 밤
When every time I dream
멀리서 바래 왔던 날들
날 향해 소리쳐
잊었던 목소릴
숨을 내쉬고 높이 높이
바람따라 날아오를 때
간직해왔던 꿈이 꿈이
가까워 온 지금
shine a light
새장에 갇힌 듯한 시선에
부서진 날개를 펼쳐
더 높이 날아가
날 주저앉혔던
날들을 지우고
날 집어삼켰던
두려움을 벗어나
누군가 날 짓밟아도
난 흔들리지 않아 uh
소리 없이 커지던
저 편견을 벗어나
숨을 내쉬고 높이 높이
바람 따라 날아오를 때
간직해왔던 꿈이 꿈이
가까워 온 지금
shine a light
woo-woo-woo~
woo-woo-woo~
Now the weak girl is gone
난 다시 피어나
한계를 넘어
난 다시 피어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