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동네 어귀 길을 따라 쭉 걷다
운동장 하날 찾아냈지
이어폰 한쪽 귀를 열어 살짝 본다
이곳 가득 메운 웃음소리
걱정도 없이 해맑게 뛰놀다
금세 다가오는 저녁 노을빛
그렇게 불빛 없이 자전거를 탄다
하늘 가득 메운 웃음소리
걱정도 없이 잔디밭에 앉아
함께 별을 세우는 돗자리
그렇게 꿈을 품고 아이처럼 앉아
함께 날을 세우는 그 젊음
Du lu lu lu 노래하며 걷다
잠시 멈춰 여길 둘러보니
그렇게 정신없이 나비처럼 날다
하뭇하게 먹은 푸른 나이
이제 그만 쉬어가게 천천히
걷다 보니 벌써 한 바퀴네
운동장 하날 찾아냈지
이어폰 한쪽 귀를 열어 살짝 본다
이곳 가득 메운 웃음소리
걱정도 없이 해맑게 뛰놀다
금세 다가오는 저녁 노을빛
그렇게 불빛 없이 자전거를 탄다
하늘 가득 메운 웃음소리
걱정도 없이 잔디밭에 앉아
함께 별을 세우는 돗자리
그렇게 꿈을 품고 아이처럼 앉아
함께 날을 세우는 그 젊음
Du lu lu lu 노래하며 걷다
잠시 멈춰 여길 둘러보니
그렇게 정신없이 나비처럼 날다
하뭇하게 먹은 푸른 나이
이제 그만 쉬어가게 천천히
걷다 보니 벌써 한 바퀴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