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Time Train
- 이리와 내 꿈에 태워줄게
- 발현 (發現)
아직은 어렸던 그때의 나에게
세상은 너무나 어두운 밤이야
하늘에 수놓은 별들을 이어서
아무도 모르는 주문을 그리고 있어
도화지 너머로 상상한 나라엔
사랑이 피어난
그늘 없는 들판이 있어
지평선 너머로 보이는 하늘엔
어젯밤 바라본 별들이 숨쉬고 있어
보이는 게 다 전부가 아닌
세상에서 마주한 건
밤하늘 속에 피어난 너
오늘 밤도 달리는 시간은
철없었던 어제를 가로지르고
햇살은 별을 안았어
오늘 너와 난 닿을 거야
보름달을 지나는 혜성에
너를 향한 가사를 적어놓았어
언젠가 네게 닿아서
힘든 순간 널 안을 거야
마음이 여렸던 그때의 나에게
세상은 너무나 눈물투성이야
하늘에 수놓은 별들을 이어서
아무도 모르는 주문을 그리고 있어
피아노 앞에서 두 눈을 감고서
노래한 순간에 흐르는 눈물이 있어
내 가슴 속에서 차오르는 파도를
내일로 향하는 기차에 적시고 있어
들리는 게 다 전부가 아닌
세상에서 마주한 건
바닷속에서 반짝인 너
오늘 밤도 달리는 시간은
철없었던 어제를 가로지르고
햇살은 별을 안았어
오늘 너와 난 닿을 거야
너를 향해 달리는
마음은 영원하던 새벽을 가로지르고
햇살은 네게 닿아서
너를 향해 노래할 거야
세상은 너무나 어두운 밤이야
하늘에 수놓은 별들을 이어서
아무도 모르는 주문을 그리고 있어
도화지 너머로 상상한 나라엔
사랑이 피어난
그늘 없는 들판이 있어
지평선 너머로 보이는 하늘엔
어젯밤 바라본 별들이 숨쉬고 있어
보이는 게 다 전부가 아닌
세상에서 마주한 건
밤하늘 속에 피어난 너
오늘 밤도 달리는 시간은
철없었던 어제를 가로지르고
햇살은 별을 안았어
오늘 너와 난 닿을 거야
보름달을 지나는 혜성에
너를 향한 가사를 적어놓았어
언젠가 네게 닿아서
힘든 순간 널 안을 거야
마음이 여렸던 그때의 나에게
세상은 너무나 눈물투성이야
하늘에 수놓은 별들을 이어서
아무도 모르는 주문을 그리고 있어
피아노 앞에서 두 눈을 감고서
노래한 순간에 흐르는 눈물이 있어
내 가슴 속에서 차오르는 파도를
내일로 향하는 기차에 적시고 있어
들리는 게 다 전부가 아닌
세상에서 마주한 건
바닷속에서 반짝인 너
오늘 밤도 달리는 시간은
철없었던 어제를 가로지르고
햇살은 별을 안았어
오늘 너와 난 닿을 거야
너를 향해 달리는
마음은 영원하던 새벽을 가로지르고
햇살은 네게 닿아서
너를 향해 노래할 거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