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어떻게 우리가 헤어져 - instrumental
- 승준
- 오 나의 어시님(Oh! My assistant) OST
널 잃어버린 그 시간이
네겐 너무나
쉬운 시간은 아니었을지
모든 걸 흘려버린 후
다시 생각해 봐도
난 어쩔 수 없는 걸
하루 종일 너를
숨 쉬는 것조차도
난 너무 힘든데
넌 아닌 것 같아서
어떻게 우리가 헤어져
널 볼 수도 없게
널 만나고 데려다 주는 게
내 일상인데
또 너의 집 앞에 나
습관처럼 나와있어
우리 마주치기 전에
사라질게
다시는 안올게
하루 종일 너를
숨 쉬는 것조차도
난 너무 힘든데
넌 아닌 것 같아 보여서
어떻게 우리가 헤어져
널 볼 수도 없게
널 만나고 데려다 주는 게
내 일상인데
또 너의 집 앞에 나
습관처럼 나와있어
우리 마주치기 전에
사라질게
다시는 안올게
마지막으로
널 볼 수 있다면
그저 멀리서
네가 날 보지 못하게
혹시라도 네가
날 먼저 본다면
그냥 지나가줘
마주할 자신이 없는 나를
어떻게 내가 너를 잊어
우린 안 그랬잖아 (아니었잖아)
낯선 사람처럼 말하는
네가 난 이해가 안돼
마지막이라면
내가 너를 다신 볼 수 없게
전부 다 가져가줘
너와 나의 모든 순간을
네겐 너무나
쉬운 시간은 아니었을지
모든 걸 흘려버린 후
다시 생각해 봐도
난 어쩔 수 없는 걸
하루 종일 너를
숨 쉬는 것조차도
난 너무 힘든데
넌 아닌 것 같아서
어떻게 우리가 헤어져
널 볼 수도 없게
널 만나고 데려다 주는 게
내 일상인데
또 너의 집 앞에 나
습관처럼 나와있어
우리 마주치기 전에
사라질게
다시는 안올게
하루 종일 너를
숨 쉬는 것조차도
난 너무 힘든데
넌 아닌 것 같아 보여서
어떻게 우리가 헤어져
널 볼 수도 없게
널 만나고 데려다 주는 게
내 일상인데
또 너의 집 앞에 나
습관처럼 나와있어
우리 마주치기 전에
사라질게
다시는 안올게
마지막으로
널 볼 수 있다면
그저 멀리서
네가 날 보지 못하게
혹시라도 네가
날 먼저 본다면
그냥 지나가줘
마주할 자신이 없는 나를
어떻게 내가 너를 잊어
우린 안 그랬잖아 (아니었잖아)
낯선 사람처럼 말하는
네가 난 이해가 안돼
마지막이라면
내가 너를 다신 볼 수 없게
전부 다 가져가줘
너와 나의 모든 순간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