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Smokescreen (Radio Edit)
- Flying Blind
- 아메리칸 파이 2 OST
Have you seen my girl?
She's the one with the curly hair.
She was sitting just right over there,
now she's nowhere to be found.
I think she's mad at me.
I don't know why. Maybe because
I made her cry when I told her I was down.
:She only likes me when I'm high
She's always trying to get me stoned
She wants to see me in her sky
And has to have me there alone
She's got me on my knees, begging baby, baby please!
Don't hurt me, no, don't hurt me so:
As a gentleman I do everything I can to be a law-abiding kind of energy,
yet stimulating all the while... then she comes around.
I don't know why.
I always go too f***ing far and end up puking on the bathroom tile,
oh my! She's tracking, she tracks me down,
she's bound to drag me down.
내 여자친구 보셨나요?
곱슬머리를 휘날리는 내 사랑이죠
저기 바로 저기에 앉아 있었는데
지금 어디에도 없어요
그녀가 날 미치게 만들어요
왜 그런지 모르지만 아마도
내가 기분이 가라앉았을 때 말을 마구해서
그녀를 울게 만들었나봐요
그녀는 내가 기분좋을 때만 날 좋아하죠
그녀는 항상 날 돌로 굳혀놓고
그녀의 하늘에서 날 보길 원하죠
거기서 날 혼자 있게 하고
날 무릎꿇게하고, 이렇게 빌어요
제발 날 상처주지 말아요
신사로서 난 법에 있는 테두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했어요
아직도 모든 게 흥분돼요.. 그녀가 온다고 생각하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난 항상 아주 멀리 가고
타일에다 토해내는 걸로 끝맺죠
그녀가 날 추적하네요..추적해 오네요
날 쇠약하게 만들거죠..
아메리칸 파이에 나온 노래구요.
얼마전에 던킨 도넛츠 광고송으로도 쓰였답니다.
She's the one with the curly hair.
She was sitting just right over there,
now she's nowhere to be found.
I think she's mad at me.
I don't know why. Maybe because
I made her cry when I told her I was down.
:She only likes me when I'm high
She's always trying to get me stoned
She wants to see me in her sky
And has to have me there alone
She's got me on my knees, begging baby, baby please!
Don't hurt me, no, don't hurt me so:
As a gentleman I do everything I can to be a law-abiding kind of energy,
yet stimulating all the while... then she comes around.
I don't know why.
I always go too f***ing far and end up puking on the bathroom tile,
oh my! She's tracking, she tracks me down,
she's bound to drag me down.
내 여자친구 보셨나요?
곱슬머리를 휘날리는 내 사랑이죠
저기 바로 저기에 앉아 있었는데
지금 어디에도 없어요
그녀가 날 미치게 만들어요
왜 그런지 모르지만 아마도
내가 기분이 가라앉았을 때 말을 마구해서
그녀를 울게 만들었나봐요
그녀는 내가 기분좋을 때만 날 좋아하죠
그녀는 항상 날 돌로 굳혀놓고
그녀의 하늘에서 날 보길 원하죠
거기서 날 혼자 있게 하고
날 무릎꿇게하고, 이렇게 빌어요
제발 날 상처주지 말아요
신사로서 난 법에 있는 테두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했어요
아직도 모든 게 흥분돼요.. 그녀가 온다고 생각하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난 항상 아주 멀리 가고
타일에다 토해내는 걸로 끝맺죠
그녀가 날 추적하네요..추적해 오네요
날 쇠약하게 만들거죠..
아메리칸 파이에 나온 노래구요.
얼마전에 던킨 도넛츠 광고송으로도 쓰였답니다.
pheasantry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