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바람이 불면
- 조문근
- 바이트미 OST Part.23
바람이 불어
마음을 스치면
잊고 있던
추억들을 불러 와
문득
그리운 사람
세월 지나고
다 변해도
맘은 아닌가봐
잊기보단
모른채 했었나봐
금이 간 가슴에 추억이 쏟아져
막을 새도 없이 네가 생각나
그리운건 좋았던 시간일까
다시는 볼 수 없는 너일까
앙금처럼 가라앉은 기억
바람이 흔들어놔
네가 떠오른다
잊지 못 해
모른채 했었나봐
금이 간 가슴에 네가 새어나와
내 맘은 늘 편치 못 해
괜찮은척 날 속여봐도
기침처럼 네가 터져나와
맘에 둑이 무너진 듯 해
널 부른다
그리운건 좋았던 시간일까
다시는 볼 수 없는 너일까
앙금처럼 가라앉은 기억
바람이 흔들어놔
또 다시 떠오른 너
혹시나 네 맘도 같진 않을까
그때처럼 또 다시 사랑할 순 없을까
바람이 또 불어와
내 맘이 네게 떠밀린다
추억이 흩날린다
널 부른다
마음을 스치면
잊고 있던
추억들을 불러 와
문득
그리운 사람
세월 지나고
다 변해도
맘은 아닌가봐
잊기보단
모른채 했었나봐
금이 간 가슴에 추억이 쏟아져
막을 새도 없이 네가 생각나
그리운건 좋았던 시간일까
다시는 볼 수 없는 너일까
앙금처럼 가라앉은 기억
바람이 흔들어놔
네가 떠오른다
잊지 못 해
모른채 했었나봐
금이 간 가슴에 네가 새어나와
내 맘은 늘 편치 못 해
괜찮은척 날 속여봐도
기침처럼 네가 터져나와
맘에 둑이 무너진 듯 해
널 부른다
그리운건 좋았던 시간일까
다시는 볼 수 없는 너일까
앙금처럼 가라앉은 기억
바람이 흔들어놔
또 다시 떠오른 너
혹시나 네 맘도 같진 않을까
그때처럼 또 다시 사랑할 순 없을까
바람이 또 불어와
내 맘이 네게 떠밀린다
추억이 흩날린다
널 부른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